
게임클라슈가 20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스토리 게임 '블루 메신저'를 출시했다.
블루 메신저는 스토리 중심의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으로 실제 상황에 가까운 메신저 인터페이스와 현실적인 스토리, 고퀄리티 일러스트, 멀티 엔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메신저를 통해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골라 다양한 인물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메신저로 돈을 송금해야 하는 상황이 주어지며, 금전거래가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진행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게이머는 3년 전 지하철 방화 사고로 아내를 잃고, 15살 된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인 주인공을 플레이하게 된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메신저로 납치범에게 잡혀있는 딸의 사진을 받게 되고, 죽은 아내의 메신저에서 연락이 오는 상황을 직면하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게임클라슈는 사회적 이슈인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블루 메신저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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