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박스 인터렉티브의 샌드박스 MMORPG '알비온 온라인'이 오는 20일부터 동부 서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에 돌입한다.
알비온 온라인의 동부 서버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플레이어를 위해 마련된 서버로, 모든 플레이어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기존 서부 서버와 분리돼 운영됨에 따라 더욱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시간대에 맞춘 이벤트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빠른 연결 속도와 빠른 응답속도를 보장하며, 짧아진 대기 시간을 제공하기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비온 온라인 동부 서버 CBT 및 정식 오픈에 앞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파운더팩'도 선보인다. 파운더팩은 캐릭터의 성장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혜택을 가진 프리미엄 서비스 및 골드, 아바타, 스킨, 가구 등을 비롯해, 동부 서버 정식 오픈 전 미리 접속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파운더팩은 '크리스탈/ 골드/ 실버/ 브론즈' 등 4개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크리스탈 파운더팩이다. 크리스탈 파운더팩을 구매할 경우 프리미엄 서비스 360일과 골드 2,000, 신규 서버에서 기존 서버의 캐릭터 및 길드명 보호, 파운더팩 전용 이름표 및 아바타, 거래 가능한 스킨, 가구 등의 헤택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베이직한 구성인 브론즈 파운더팩의 경우에는 정식 서버 오픈 전 하루 일찍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이름표와 아바타, 스킨, 가구 등의 추가적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물론 파운더팩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동부 서버가 정식으로 오픈하는 3월 20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알비온 온라인을 즐겨볼 수 있다.

아울러 파운더팩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는 20일부터 진행되는 CBT에 참여할 수 있는데, CBT에서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동등하게 프리미엄 서비스, 그리고 2000 학습 포인트가 제공되며, 채집·농사·사냥을 통해 얻는 명성 100%, 채집 및 낚시를 통해 얻는 자원 200%, 사냥을 통해 얻는 실버 200% 증가, 그리고 자원 무게 66% 감소 등의 버프가 주어진다.
CBT 동안에는 각종 혜택과 버프가 적용됨에 따라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2월 20일부터 3월 12일까지 플레이어는 알비온 온라인 내 마련돼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즐길거리, 그리고 시스템을 체험해보는 것이 가능하다. CBT 이후에는 캐릭터명 및 길드명을 제외한 모든 정보가 초기화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상위에 랭크된 길드의 경우에는 정식 서버 오픈 후에 적용되는 특별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TOP5를 기록한 길드에게는 알비온 온라인 아트팀이 특별 제작한 커스텀 길드 로고를 얻게 되며, 베타 시즌 TOP3를 기록한 길드는 오픈 월드에 조각상이 설치된다.
개인 보상도 마련돼 있다. 플레이어는 CBT 동안에 최대 3종의 특별 가구 아이템을 잠금해제할 수 있으며, 해금한 가구는 정식 서비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추가로 PvE 명성 및 채집 명성, 실버 획득 수치에 따라 조각상이 제공된다.
알비온 온라인 동부 서버의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게이머라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파운더팩을 구매해 더욱 빠른 성장을 보장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BT에 참여해 미리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른 플레이어와 커뮤니티를 형성해볼 수 있겠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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