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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로 시즌 준비 완료

작성일 : 2023.01.31

 

[자료제공 = 피알하우스]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와 작년 6월 공식 스폰서십을 맺은 농심 레드포스 팀이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제품과 함께 2023 LCK 스프링 시즌의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스틸시리즈는 농심 레드포스 외에도 T1, 페이즈 클랜, 레드불 OG 등 세계적인 e스포츠 팀과 스폰서십을 맺어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e스포츠 대표 지원 프로그램인 '프라임 바운티 (SteelSeries Prime Bounty)'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 팀은 2022 LCK 챌린저스 리그(CL) 스프링 시즌 준우승, 서머 시즌 우승을 이뤄내며 스틸시리즈와 함께 활약한 선수들이 1군으로 전원 콜업되어 이루어진 팀으로, 현재 정규시즌 1R 경기를 진행 중이다. 특히 2군에서 오랜 시간 함께 합을 맞춘 선수들이 많아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고 MVP로 선정된 탑 라이너 ‘든든’ 박근우 선수는 스틸시리즈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Aerox 9 Wireless 마우스>, <Apex Pro TKL WL (2023) 키보드>, <Arctis Nova 7X 헤드셋>, <QcK Heavy XXL 마우스패드>를 사용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박근우 선수는 "2023년 꿈의 무대 LCK에 도달하기까지 여정을 함께해 주신 스틸시리즈에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스틸시리즈와 함께 매 경기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2023 LCK 스프링 시즌 출전의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 ‘농심 레드포스’ 2군에서 박근우 선수와 함께 올라온 동료 선수이자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미드 라이너 ‘피에스타’ 안현서 선수는 스틸시리즈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Aerox 3 Wireless (2022) Snow 마우스>, <Apex Pro TKL WL (2023) 키보드>, <Arctis Nova Pro Wireless 헤드셋>, <QcK Heavy XXL 마우스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안현서 선수는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의 뛰어난 퍼포먼스에 만족하며 CL 시절부터 꾸준하게 제품을 사용 중이다. 23년 LCK 무대에서도 스틸시리즈 장비를 무기로 팬 여러분들과 나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와 최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스틸시리즈 이혜경 한국 지사장은 “농심 레드포스는 한국의 유명한 프로 게임단 중 하나로 스틸시리즈의 소중한 파트너사이다”라며,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이 스틸시리즈 제품을 통해 2023년에도 승리의 영광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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