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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송재준·이주환 각자대표, '파이오니어' 정신 강조하며 공격적 행보 예고

작성일 : 2023.01.03

 


컴투스 송재준(左), 이주환(右) 각자 대표 = 컴투스 제공

컴투스 송재준, 이주환 각자대표는 2023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대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두 대표는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혁신의 과정에서 거친 시련도 있었으나 당당하게 우리의 길을 개척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및 '컴투스프로야구V22' 등 MMORPG와 스포츠 장르에서 신작 타이틀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지속했고 스팀과 하이브를 통해 PC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라면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8년의 글로벌 라이브 운영 역량을 입증하면서 해외 비중 90%로 누적 3조원 매출이라는 큰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또 "'MLB 9이닝스'의 흥행에 성공했으며 자회사가 제작한 '재벌집 막내아들'이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라면서 게임 사업과 미디어 콘텐츠 사업 모두에서 괄목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자체적인 평가를 내렸다.

컴투스가 야심차게 진행중인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변화하는 웹 3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XPLA'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새로운 법인으로 출발한 컴투버스는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의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컴투스의 지난해 성과에 대해 "모든 것이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하면서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각자대표는 "2023년은 지금까지의 투자와 노력에 대한 결실과 성과를 이뤄가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글로벌', '월드 오브 제노니아', '스포츠게임 신작', '낚시의 신: 크루', '워킹데드: 아이덴티티즈', '미니게임천국 신작' 등을 언급하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칠 것임을 예고했다.

아울러 'K-Content to Global'을 강조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올 한해 비전을 제시했으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로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고 모두가 기다려온 진정한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자대표는 "시대와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리더로 성장하고자 한다", "한국의 모바일 게임 시장을 이끌어온 게임 회사를 넘어 글로벌 대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끝으로 컴투스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파이오니어'라고 칭했으며 "우리만의 전략으로 새로운 길을 가는 도전 정신이야말로 오늘날의 컴투스를 있게 해준 근원"임을 강조하면서 임직원에게 계속해서 도전 정신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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