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상장 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 결과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수의 위믹스 파트너사가 위메이드에 지지 선언을 보냈다.
지난 2일 위믹스 상장 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 첫 심문을 앞두고 'Old Fashion Research', 'NGC Ventures', 'Metarverse Magna', 'Planetarium'. 'Epic League' 등이 위메이드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온 데 이어, 'Artichoke Capital'과 'Dispersion Capital', 'CLST', 'doublejump.tokyo' 등도 공개적으로 위믹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Artichoke Capital의 설립자 숀 림은 "위믹스팀은 웹3 게임 생태계 발전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문제가 건설적으로 해결되기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Dispersion Capital 또한 "위믹스를 둘러싼 일들이 잘 마무리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CLST는 "최근 예상치 못한 사건에도 불구하고 위믹스와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견고하다"라는 뜻을 내비치면서 위메이드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국내외 많은 위믹스 파트너사가 위메이드에 지지를 표명한 상황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상대로 위믹스 상장 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로, 7일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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