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신청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상장 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 첫 심문이 2일 열리는 가운데, 위메이드의 주요 파트너사가 위믹스를 지지하고 나섰다.
위메이드 측에 지지 선언을 한 파트너사로는 'Old Fashion Research',와 'NGC Ventures', 'Metarverse Magna', 'Planetarium'. 'Epic League' 등이 있다. 이들은 위메이드 및 위믹스와의 파트너십은 견고하다는 뜻을 내비치는 한편, 위믹스 상장 폐지 사태와 관련해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Planetarium는 "위메이드와의 파트너십은 굳건하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위해 사태가 수습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투자자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이 사태의 원인을 정정하고 시정하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닥사(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 측의 위믹스 상장 폐지 결정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위믹스의 현안 및 향후 비전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커뮤니티 및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장현국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AMA(Ask Me Anything) 컨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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