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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5년 만에 신규 클래스 공개한 '던파 페스티벌', 장현국 대표, 업비트 강도높게 비판

작성일 : 2022.11.28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2022 던파 페스티벌 'New Dawn' 개최, 네 번째 지역 선계 및 신규 클래스 아처 공개

던전앤파이터 이용자 최고의 축제 '2022 던파 페스티벌'이 26일 온라인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함께 이용자들을 깜짝 놀라게할만한 신규 정보를 선보였습니다. 12월 중 두 번째 레기온 던전 '대마법사의 차원회랑'을 업데이트하며, 이어서 2023년에는 총검사 이후 5년 만의 신규 클래스 '아처'와 함께 네 번째 신규 지역 '선계'를 추가하는데요. 아처의 전직 클래스는 '뮤즈'와 '트래블러'가 있으며, 뮤즈는 2월, 그리고 트래블러는 4월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신규 정보 외에도 미션 혁명: 개전, 아라드주민센터, 던파 BGM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 네 번째 지역 선계 및 신규 클래스 아처 등장! 2022 던파 페스티벌 'NEW DAWN' 성료

- 위메이드

닥사의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 발표 놓고 장현국 대표, "업비트의 슈퍼 갑질"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이하 닥사)가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를 발표함에 따라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지난 25일 긴급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메이드의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해당 간담회에서 장현국 대표는 업비트의 슈퍼 갑질'을 강조하면서 4가지 이유를 들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 첫 번째는 가이드라인의 부재, 두 번째는 불투명한 과정 및 결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믹스에만 과도한 잣대를 내세우는 불공정성을 꼽았습니다. 위메이드는 닥사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상태로, 닥사와 위메이드의 진실공방은 점차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위메이드 '위믹스 상장 폐지', 장현국 대표 "업비트는 슈퍼 갑", 닥사 불공정성 토로

- 닌자 머스트 다이

러닝 게임에 어드벤처 장르를 융합한 '닌자 머스트 다이' CBT 체험기

러닝게임은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에서 가장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장르인데요. 러닝 게임을 기본으로 하되, 어드벤처 요소를 녹여내고 다양한 콘텐츠를 쌓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닌자 머스트 다이'인데요. 단 두 개의 키만으로도 화려한 액션과 짜릿한 컨트롤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모습입니다. 또 보스전에서는 어드벤처 장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매력적인 아트워크를 선보이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러닝에 어드벤처 요소를 더했다! '닌자 머스트 다이' CBT 호평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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