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MMORPG '제2의 나라' 1.5주년 기념 킹덤 이벤트 매치 결승 진출 킹덤은 라니아 서버 '키갈'과 아쿠아리스 서버 '아쿠아어벤져스'로 결정됐다.
1.5주년 기념 킹덤 이벤트 매치는 제2의 나라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대회다. 11월 20일 23시 59분을 기준으로 신청한 킹덤 중 전투력 상위 20명을 측정해 총 8개의 킹덤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라니아 서버 키갈 킹덤은 칼리아 서버 '하울의움직이는성'과 룩세리온 서버 '평화' 킹덤을 꺾고, 아쿠아리스 서버 아쿠아어벤져스는 엔비 서버 '천생연분'과 네이트람 서버 'Cream'을 꺾고 27일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결승전 진출권을 얻은 키갈 킹덤의 킹덤 마스터 '내가햄버거다'는 "리버블~ 리버블~ 언빌리버블~ 증명의 전장 결승 진출은 대난투 PVP를 좋아하는 킹덤으로서 너무 설레고 기분 좋습니다"라며 진출 소감을 밝혔다.
또 아쿠아어벤져스를 상대로 "저희 킹덤을 땅콩도둑들이라고 부르시던데 '어라? 아직 수집할 땅콩이 하나 남았네...?!' 마지막 땅콩까지 최선을 다해 수집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한편 얼마 전 게임조선과 인터뷰를 진행한 아쿠아어벤져스의 'backhyun'은 킹덤원들을 대신해 "아쿠아리스 서버 전체가 단합하여 열심히 준비했고,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서 모두 기쁜 마음입니다. 준비하는 모든 인원이 함께 노력하여 서로 피드백을 하면서 상승효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라며 진출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키갈은 8강 진출 팀들 중 자타 공인 가장 강한 킹덤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킹덤과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어 영광입니다. 하지만 상대적 약세라고 인식되던 아쿠아어벤져스가 승리를 이어가는 것처럼 승패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시청하시는 분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것이며,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1.5주년 기념 킹덤 이벤트 매치는 결승전은 12월 6일 방영될 공식 생방송 '제2TV쇼'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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