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지스타 2022에 2년 연속 참가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2 현장에서는 레드브릭이 타 부스와는 차별화되는 '메타버스'를 핵심 소재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드브릭 부스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 레드브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과 간단한 클릭 몇 번만으로 60분 컷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빌드존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19일과 20일 양일 간 교육 콘텐츠를 진행하며, 해당 이벤트에 참여 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상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레드브릭은 메타버스 창작 공모전인 '지스타 챌린저스' 본선 진출작 12개를 공개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