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의 신규 웹툰 'PVE 맛집 영웅 추가...?' 편이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월 27일 시작된 '방패용사 성공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등장한 4명의 신규 영웅 중 '[수렵구 용사] 카자야마 키즈나(이하 키즈나)'와 '[나오후미의 검] 라프타리아(이하 라프타리아)'를 다룬다. 둘 모두 준수한 성능과 특이한 특성을 가져 활용 여하에 따라 큰 효율을 보이는 영웅이다..

키즈나의 경우 PVE에 특화된 영웅이다. 특히 아군들의 디버프를 관리하는 동시에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영웅이라 디버프를 특기로 가진 많은 PVE 보스급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라프타리아의 경우 이명답게 나오후미와 페어로 큰 시너지를 내는 영웅이며 속성을 맞춰 파티를 구성하면 추가 방어력을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다.

성능과 비주얼 동시에 잡은 방패용사 특집 웹툰의 2편을 직접 감상해보자.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