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페 종합 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펄어비스 '검은사막', 새로운 세계 '마그누스' 등장! 색다른 즐길거리 제공

작성일 : 2022.11.04

 

지난 10월 19일 펄어비스가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에 '어비스 원 : 마그누스'가 정식으로 업데이트 됐다.

검은사막에 새롭게 시도되는 신규 세계로 마을 간 빠른 이동을 지원하는 등 전체 플레이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올 콘텐츠다. 9월 하이델 연회’에서 선보인 후 많은 기대를 불러모은바 있다.

‘마그누스’는 검은사막 세계와 함께 존재해 온 또 다른 세계다. 두 세계 사이에 틈이 발행하게 되었고, 벨리아 마을에서 균열의 틈새를 발견하게 된다. 균열의 틈새를 본 후 흑정령과의 대화 끝에 틈새에 진입하게 되고 그 곳에서 ‘마그누스’의 관리자 ‘우쥬’를 만나 심연 속 사건들을 조사하고 해결하게 된다.

마그누스 안에는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공간 ‘어비스’가 존재한다. 마그누스를 구성하는 각 어비스에서 이용자는 기존에 경험해본 검은사막 세계와는 다른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색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마그누스 콘텐츠 진행 시 원래 사용하던 장비가 아닌 전용 장비를 사용한다. 즉, 이용자 모두 동일한 출발선에서 도전하게 된다. 기존 플레이가 익숙한 이용자라면 모든 의뢰를 단기간에 완료가 가능한 콘텐츠이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도 검은사막 스토리를 다양한 컷신과 다른 시각으로 접해볼 수 있다. 

■ 검은사막 주요 대도시를 연결하는 ‘마그누스’

‘검은사막’을 즐길 때 가장 어려워했던 지역 간 이동이 수월해진다. 광할한 오픈 월드에서 말을 타고 오랫동안 이동해야했던 점을 ‘마그누스’를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가방의 효율적인 사용을 돕는 지역별 창고를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별무덤에서 획득한 전리품을 발렌시아 창고로 넣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어떤 아이템을 어느 지역 창고에 보관해야하고 아이템을 이동하기 위해 긴 거리를 이동해야했던 것을 ‘마그누스’를 이용하면 보다 빠르게 해결이 가능하다.

■ 마그누스를 이루고 있는 주요 ‘어비스’

마그누스에는 각각의 시공간을 품고 있는 ‘어비스’가 존재한다. 각 어비스에는 마그누스로부터 뻗어져 나온 시련들이 존재하고 이용자는 시련을 이겨내며 모험을 진행한다. 주어진 상황에서 탈출하는 형태의 어비스와 약간의 사고를 더해 추리하고 풀어나가는 형태의 어비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나룻배 한 척,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망망대해를 탈출하는 ‘고요한 나그네’와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지정된 위치까지 도달해야하는 어비 등이 있으며, 전투 상황에 놓이고 승리해야 하는 어비스도 존재한다.

또한 ‘조르다인’의 스무살 시절, 하둠의 영역에 대한 새로운 정보 등 검은사막 기존 스토리를 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 장비까지 고정해주니 신규 이용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 코가 빨갛아 슬픈 임프

검은사막 월드에 출몰하는 몬스터 중 ‘빨간코’에게 들키지 않고 ‘심연의 진주’ 5개를 정해진 위치에 모으면 완료할 수 있다. 빨간코의 시야에 들키지 않게 움직여야 하며, ‘심연의 진주’를 들고 이동 시 이동 속도가 느려져 들킬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진주를 들기 전 빨간코의 위치 및 동선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세렌디아의 황금사자

젊은 시절의 ‘조르다인’과 함께 공략해야하는 어비스다. 조르다인의 도움을 받아 철문을 열고 주어지는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 심연의 진주를 이용해 발판을 동시에 밟아 기믹을 풀어내며, 다음 단계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 상황도 주어진다. 마지막에는 보스 몬스터 ‘카츠바리악’을 처치해야 클리어 할 수 있다.

- 시계추는 째깍째깍

심연의 진주를 목적지에 3번 왕복해 올려 놓으면 완료할 수 있다. 각각 다른 방향과 속도로 움직이는 시간의 정령들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능숙하게 움직여야 한다. 시간의 정령을 피하지 못하면 다시 시작해야함으로 차근차근 조작할 필요가 있다.

- 작렬하는 불꽃

오래된 전차를 타고 포를 발사해 총 2개의 포탈에서 몰려드는 적들을 막아내면 된다. 왼쪽 포탈에서 나오는 적은 속도가 빠르지만 약한 특성이 있다. 오른쪽 포탈의 적은 느리게 움직이는 대신 단단하기 때문에 포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 용궁으로 가는 길

탈출하기 위해 지역 내 위치한 잔상들 중 맞는 것을 찾아 제일 위로 올라가면 완료할 수 있는 어비스다. 많은 공간의 잔상 중 진짜 잔상을 찾으면 성공할 수 있다. 떨어지면 바로 바다로 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서 이동해야 한다. ‘용궁으로 가는 길’ 어비스 완료 시 고래(우영우?)를 만날 수도 있다.

- 그가 바라보는 곳에

각 기둥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총 8개 기둥을 올바른 방향으로 돌리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비교적 임무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멋진 배경을 뒤로 포토모드를 즐기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어비스다. 

- 두들겨보지 않은 돌다리

속담으로 이루어진 총 4개의 글귀를 해석해야 탈출할 수 있다. 연화의 도움을 받아 글귀의 의미를 해석하면 익숙한 속담이 등장한다. 누가 한 번쯤 들어봤을 속담이기 때문에 난이도는 높지 않다. 다만, 글귀의 의미를 절묘하게 해석해야만 주어진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다. 

- 폭풍의 언덕

어비스 안의 이용자를 조여오는 자기장이 작동하고 총 5번에 걸쳐 줄어드는 자기장을 피해 살아남아야 한다. 5번의 시도 중 한번이라도 실패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에 높은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 붉은실

‘붉은실’은 퍼즐 형식의 어비스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의 진주를 각 색깔의 목적지에 다른 색과 겹치지 않게 퍼즐을 맞춰 가져다 놓으면 성공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마그누스’는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다. 검은사막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된 다양한 ‘어비스’를 즐기며 기존 이용자들은 과거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들은 게임에 보다 빠른 적응이 가능하다. ‘미니게임’들을 즐기며 기존 검은사막 월드와 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검은사막 주요 대도시를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포털’의 역할과 신규 이용자들의 게임 적응을 돕는 등 앞으로 ‘검은사막’에 중요한 역할을 할 콘텐츠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정규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