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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 클래식', 신규 직업 '집행자' 업데이트 예고, 실시간 소통 방송 진행

작성일 : 2022.10.19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PC MMORPG '아이온 클래식'의 대규모 업데이트 '집행자, 데바를 기다리다'를 앞두고 '개발자 라이브 7979' 생방송을 진행했다.

'개발자 라이브 7979'는 아이온 클래식 개발자와 함께하는 첫 생방송으로, 이용자들이 전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확인 및 답변하면서 적극 소통했으며 대규모 업데이트 관련 정보를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 진행 중에는 13개의 쿠폰 번호를 공개하는 등 푸짐한 보상을 제공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는 아이온 클래식의 안진호 개발자와 스트리머 댄다대 및 의리가 자리했다. 안진호 개발자는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아이온 클래식에 대해 그간 궁금했던 내용, 그리고 제가 미처 설명드리지 못했던 내용들을 소개해드리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방송을 통해서 답변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개발자 노트에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하면서 계속해서 이용자와 소통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안진호 개발자가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바로 스스로의 결심으로 날개를 찢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자라는 키워드를 가진 신규 클래스 '집행자'다. 집행자는 아이온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클래스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직업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완전히 새로운 전투 패턴 및 무기, 스킬 등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신규 클래스 집행자의 기획 의도와 관련해 안진호 개발자는 "4.0 때에도 신규 클래스를 선보인 바 있으나, 아이온 클래식만을 위해 즐겨주시는 분들께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 "용계 필드에서 PVP를 할 때 어떤 포지션으로 어떤 재미를 드릴 수 있을지 중점적으로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른 파티원과 함께 시너지를 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클래스"라고 소개했다.

집행자의 티저 영상에서는 날개를 찢는 모습으로 인해 많은 이용자가 제 3의 종족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기존의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천족 및 마족으로 나뉜다"라고 설명했으며 "날개를 찢었지만 기존 클래스들과 마찬가지로 비행이 가능하며 동일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집행자는 여러 사건을 통해서 슬픈 운명을 겪은 클래스임에 따라, 해당 클래스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티징 영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처음보는 스킬을 품고 있는 잊혀진 자들이 모인 장소 신규 던전 '텔로스'를 소개했다.텔로스는 고대 그리스어로 '궁극의 도달점, 완전한 결말 혹은 끝'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텔로스에서는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며 앞서 소개한 신규 클래스 집행자가 성장하는 성장 필드이기도 하다. 

성장 필드에서는 집행자가 왜 날개를 찢었는지, 그리고 티아마트 군단의 복식을 왜 입고 있는지 등 여러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천족 포에타로 대표되는 기존 직업의 성장 구조를 많이 개선하긴 했으나, 성장 필드에서는 더욱 빠르고 더욱 재미있게 성장해볼 수 있다. 특히 "저희 아트팀에서 새롭고 멋지게 준비한 필드"임을 강조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텔로스는 성장 필드 외에도 50레벨 이상 이용자가 플레이할 수 있는 전통형 던전이 등장할 예정이다. '잊혀진 자들의 텔로스'에서는 60레벨, 즉 3.0 버전 이후에 등장했던 스킬 중 일부를 모티브로해, 클래스 별로 새로운 효과의 스킬 2종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 가능한 대표적인 스킬은 살성의 학살자가 있다. 

즉 신규 스킬의 등장은 기존 클래스에 대한 밸런싱의 일환이기도 하며, 기존 클래스의 특징을 더욱 부각시키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추가로 잊혀진 자들의 텔로스에서는 신규 장비, 55레벨 이상 영웅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으며, 군단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어포와 훈장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레기온'에 대한 개선도 이뤄진다. 아이온의 길드 시스템을 보강하기 위해 레기온원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제작을 통해서 공성 병기와 같은 공통 물자를 만들 수 있으며, 함께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얻고 공통 버프를 획득 가능하도록 한다.

또 이번 개선은 대형 레기온만의 전유물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즉 소형 레기온도 충분히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버프를 성향에 따라 투자할 수 있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레기온 콘텐츠의 개선과 관련해 조만간 로드맵을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로 레기온 최대 인원 및 연합, 포스 대해서는 시스템적인 부분을 검토하고 있는 상태이며 "적정한 수준과 균형을 맞춰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토리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스토리북은 아이온에서 준비돼 있던 여러 스토리와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콘텐츠로, 게임 플레이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스토리북은 인스턴스 던전이나 채집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모아서 그림을 완성시킨다든지, 혹은 숨겨진 이야기를 컬렉션 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스토리북을 통해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과금 요소가 배제돼 있음을 강조했다. 또 스토리북을 완성할 때마다 어느 정도의 소모품과 스탯을 얻을 수 있으며 오랫동안 플레이한 것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아이온 클래식의 대규모 업데이트 '집행자, 데바를 기다리다'의 핵심 내용이라할 수 있는 '집행자', '텔로스', '레기온', '스토리북'에 대한 소개를 마친 후에는, 많은 이용자가 '데바가 쓰는 7979 노트'를 통해 남겨준 의견과 이야기에 대해 안진호 개발자가 직접 솔직담백하게 답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아래는 이용자들이 남겨준 주요 질문과 안진호 개발자의 실시간 답변을 일문일답 형태로 정리한 것이다.

Q. 키나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A.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키나를 수급하는 것으로  체크했다. 이들이 키나를 많이 가져가면 가져갈수록 정상적인 콘텐츠 배포가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플레이하시는 진성 이용자분들이 키나를 가져갈 수 있도록 배치를 했다.

대표적으로 우다스에 있는 보물 상자, 제1 템페르 10단계에 배치된 키나 재화 등이 있다. 지난주 우다스 불법 프로그램 이슈가 있었으며, 템페르 훈련소의 경우에는 10단계까지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에 따라서 불법 프로그램 단속을 하면서 제1 템페르와 같은 경우에는 플레이타임을 크게 줄여서 재화를 얻으실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추가로 성장 구간의 영혼 치료비를 크게 줄이고 키나 허들을 낮추는 등의 조정이 있을 예정이며 재화 수급이 안되는 아이템의 경우에는 다른 콘텐츠를 통해서 가치가 있는 아이템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Q. 맵이 너무 좁고 입구 막기에 대한 문제점이 많다.

A. 신규 필드가 등장할 때마다 카탈람 시스템 등을 적용하겠지만, 지금은 용계 필드에 집중하면서 각종 문제점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다.

Q. 드랍률 잠수 패치가 이뤄졌나?

A. 매번 중요한 업데이트 및 패치마다 아이템에 대한 드랍률에 대해서는 개발망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서 변경없이 체크하고 있다. 실제로 아이템 드랍률을 실시간으로 바꾸거나 잠수 패치를 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 저희는 몬스터를 소환해 수천 번, 수만 번 데이터를 검증하고 있으며 혹시 버그가 있을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발팀뿐만 아니라 QA팀, 운영팀에서 이중, 삼중으로 체크하고 있다.

Q. 밸런스에 대한 계획을 알려달라.

A. 종족 스킬, 각 클래스 스킬에 대해서는 2.4 버전까지 밸런스 패치를 진행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이온 클래식에 대한 기조를 지키기 위함이었다. 그에 따라 침묵 충해같은 경우에도 별도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2.5버전까지 진행하면서 아이온 클래식의 PvP 플레이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단 이에 대해서는 하나의 기조를 갖고 진행하고 있는데, 각 직업의 특징을 특화시켜서 각 클래스별로 색다른 재미를 가지게끔 연구하고 밸런싱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직업군들이 비슷해지거나, 혹은 정답이 있는 부분을 피하고자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많은 이용자가 직업별로 만족, 혹은 불만이 있으셨을거라고 본다. 하지만 직업별로 목표점까지 한 번에 밸런스를 맞출 수 없는 부분이기에 각 클랫의 특징을 조정하고 있다. 

검성과 수호성은 1vs1 전투에서도 물론이고 파티의 방패인 만큼 파티플레이에서도 고르게 활약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출 예정이다. 즉 방어적인 기질만을 갖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검성은 다른 클래스와 조합할 때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살성은 특성상 생존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단 번에 높은 DPS를 내고 은신을 통한 플레이가 가능한 공격적인 포지션이다. 밸런스 조정을 통해서 이와 같은 부분을 조금 더 날카롭게 만들 예정이다. 궁성은 상태 이상, 즉 덫으로 대표되는 여러 스킬을 연계했을 때 높은 DPS를 낼 수 있도록 향후 조정하려고 한다. 향후 밸런스 패치에서는 궁성과 살성은 순간 DPS를 통해 활약할 수 있는 모습으로 패치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밸런스 패치 시, 다양한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클래스 별 킬, 데스 혹은 투기장 승률, 필드에서의 활약 정도 등을 고려한다. 마도성은 순간 DPS가 높은 클래스임에 따라 PvP에서 유리한 직업인 것은 맞지만 조작의 난이도도 높다.

따라서 마도성의 DPS를 일반적으로 조정했을 경우에는 컨트롤이 뛰어난 분들은 최근 마도성은 화염 계열 스킬이 많다보니, 화염 저항력을 높여서 마도성을 무력화시키는 패턴을 사용하고 계신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DPS를 조정했을 때에는 마도성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연매즈에 대한 부분을 수정했다. 마도성에 대한 조정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나, 마도성이 어렵지만 강력한 캐릭터라는 특성 자체는 다른 클래스와 형평성에 맞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또 정령성의 경우에는 마법 저항을 맞춰야하다보니, 공격력에 투자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밸런스 케어와 장비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치유성과 호법성은 재미있는 데이터가 많다. 투기장에 들어갈 때 스티그마를 바꾸지 않고 입장하시는 분들, 그리고 파티 플레이 시에는 파티를 위해 수비적인 세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에 따라 승률에 대한 데이터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치유성은 마법 적중에 대한 부족한 부분과 데미지를 넣기 힘들기에 말려서 죽여야되는 패턴에 대해 불만이 많은 상태다. 이에 대해서는 함께 조정할 것이다. 호법성은 원래 디버프를 해제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거나 여러 하이브리드로 준비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지난 패치를 통해서 조정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등장하는 신규 스킬 중에는 디버프를 해제할 수 있는 호법성의 스킬이 있다. 밸런스 연구소에 대해서는 조금 더 빨리 말씀드리고 의견을 받아서 다양한 의견이 좀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

Q.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신규 서버도 등장하나?

A. 11월 9일 업데이트 기념으로 신규 서버가 준비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저희가 신규 서버 혜택을 준비했을 때 신규 서버로 몰리는 현상이 분명히 존재했다. 따라서 기존 서버에서도 신규 서버만큼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들이 기존 이용자분들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는 공평하게 새로이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서버다. 기존 서버에서 집행자를 육성하시는 분들은 신규 서버에서 키우는 것보다 손해가 없도록 기존 서버도 함께 케어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

신규 서버가 등장했을 때 신규 이용자분들이 많아지기에 새로운 플레이를 하는 재미가 인원수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신규 서버의 메리트는 분명 존재하지만 현재 시엘 서버에서 열심히 플레이하셨던 분들의 콘텐츠 가치를 저희가 깎지 않을 것이다. 또 신서버만큼의 혜택도 드릴 예정이다. 

신규 서버는 1개 이상 추가되며 새로운 형태의 서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서버에서는 처음부터 플레이하는 이용자분들을 위한 혜택이 제공되며, 인원이 적은 서버에서는 그 서버만의 플레이를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서버 통합도 고민하고 있다. 서버 통합을 하지 않는다기보다는 해당 부분을 포함한 서버 케어안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서버별 활동과 인원수 그다음에 인원수 문제 말고도 종족 균형에 대한 문제, 종족 불균형, 혹은 인원수 부족으로 콘텐츠가 워킹되지 않는 부분을 파악하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한 케어, 조정을 어떻게 할지는 준비를 많이 해야 될 것 같다. 서버 통합은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그게 무조건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Q. 60레벨은 언제 풀리나?

A. 업데이트에 대한 속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신규 필드와 레벨 확장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다. 60 레벨 확장은 약속드렸던 것처럼 올해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내년에도 일반적인 성장 구간과 콘텐츠 소모를 고려해서 다음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 할 때 레벨 확장을 할 계획이다.

아이온을 즐겨주시는 유저분들이 절대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저희는 다음 콘텐츠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내부 검토하고 있다.

Q. 천마 스킬 통합할 계획은 없나?

A. 천마는 각 종족의 특징을 살리는 스킬이라고 생각했다. 통합은 하지 않을 예정이나 대신해서 상대 종족의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도록 하겠다.

Q.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A. 저희는 불법 프로그램을 절대 옹호하지도, 허용하지도 않는다. 최대한 불법 프로그램을 잡아내는 것이 맞으며, 최대한 잡아내고 있다. 조금은 슬픈 이야기지만 아이온이 조금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클라이언트 변조가 다소 쉬우며, BOT 프로그램의 발전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잡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분명히 맞다.

따라서 불법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엄중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최대한 핵이 없는 깨끗한 아이온을 보여드려야 되는데 미처 부진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 부탁드린다. 핵은 무조건 1순위로 잡도록 하겠다.

Q. 아이온 클래식의 각 클래스 별 남, 녀 캐릭터의 모션 차이가 존재하나?

A. 저희 게임의 클라이언트는 선판정 시스템이며, 판정에 대한 부분은 모션과 별도로 정해진 속도로 나가게 된다. 모션 때문에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했다. 또 스킬 모션 중에서 여성과 남성, 그리고 마족과 천족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실 수 있다.

특정 직업, 특정 종족, 특정 성별이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없을 것이며, 무도의 경지는 마음은 빨라지지만 공속의 변화는 없다.

Q. 종족 변경권 혹은 클래스 변경권이 등장할 수도 있나?

A. 이용자분들이 워난다면 가능한한 모든 부분을 열어놓고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금일 라이브 방송도 이용자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함이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준비하도록 하겠다. 대신 기존 이용자분들에게 너무 혼란을 드리거나, 혹은 우려하시는 게임을 엉망으로 만드는 부분은 절대 없도록 할 것이다.

Q. 투기장 이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결할 예정인가?

A. 매칭 시스템에 대한 준비가 조금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투기장의 교체와 매칭 시스템에 대한 준비를 12월 이후에 진행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영광 투기장 시즌도 너무 길다라는 의견이 있기에 조정과 함께 추후 업데이트에서 진행하도록 하겠다. 매칭, 투기장에 대한 교체를 준비할 예정이므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

Q. 2.7 업데이트 이후의 게임 방향성이 궁금하다.

A. 올해까지 현재의 구조가 유지된다. 약속했던 2.7 업데이트가 종료되면 아이온 클래식의 미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클래식인 만큼,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예정이다. 아이온 클래식은 11월 4일 쇼케이스 ‘온스테이지’를 진행해 미래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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