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남궁훈 대표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서비스 장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남궁훈 대표는 19일 판교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는 한편, 해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 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지난해 카카오게임즈 대표직에서 물러난 남궁훈 대표는 카카오에서의 임기를 1년 2개월 남겨두고 사임하게 된 것이다. 대신 이번 사태와 관련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재난대책 소위를 맡을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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