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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컬러버스, 금융권 첫 파트너로 'NH투자증권'과 업무 협약 체결

작성일 : 2022.10.17

 

[자료제공 = 넵튠] 넵튠의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가 금융권 첫 파트너로 ‘NH투자증권’과 손잡았다.

넵튠-NH투자증권-컬러버스 3社는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카카오 미디어데이를 통해 소개된 3D 메타버스 ‘컬러버스’는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웹이나 앱 환경의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오픈형 메타버스다. 이번 협약 또한 제약 없는 확장성과 연결성이라는 컬러버스의 강점과 고객간 소통이 가능한 투자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은 NH투자증권의 방향성이 상호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성사됐다.

향후 단기적으로는 웹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NH투자증권 3D 쇼룸 공간을 만들고 브랜딩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넵튠-NH투자증권-컬러버스는 공동으로 브랜드 쇼룸을 기획하고, 이후 협업을 통해 쇼룸을 운영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컬러버스를 활용해 NH투자증권의 가상공간 월드와 콘텐츠를 제작하며 금융서비스 중심의 메타버스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기존 넵튠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협력사들과의 메타버스 연계를 통해 금융, IP(지식재산권),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및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메타버스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갈 수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토대로 지난 50년간 최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오며 대한민국의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금융투자회사이다. 이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가장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메타버스를 통한 새로운 금융 솔루션 제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는 웹이나 앱 환경의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제작 중이다. 이를 이용해 카카오톡 등의 2D 서비스들에서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이동과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에서 주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메타버스 내에서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 공유하게 되는 새로운 서비스 형태도 기대해볼 수 있다.

‘컬러버스’는 내년 1분기 내에 CBT(closed Beta Test), 내년 3분기 내 OBT(Open Beta Test)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넵튠과 컬러버스는 지난 9월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디시인사이드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 다양한 IP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바 있다.

넵튠은 2021년 10월 지분 투자를 통해 컬러버스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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