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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34인치 165Hz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출시

작성일 : 2022.05.25

 

[자료제공 = 알파스캔] 알파스캔이 콘퀘스트 게이밍 시리즈 34인치 모니터 신제품을 발표했다. 신제품 ‘C34Q90G 게이밍 QHD 165’는 21:9 비율 울트라와이드 WQHD 커브드 34인치 대형화면에 165Hz의 높은 주사율, 어댑티브싱크 및 조준선 등 게임 기능지원, 내장 스피커, 시력보호기능 등 게이밍에 최적화된 가성비 제품이다.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3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C34Q90G를 53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2년 무상서비스와 무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사이트에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문화상품권 5천원권 증정, 네이버 블로그나 다나와 DPG, IT관련 커뮤니티 및 카페에 포토상품평을 올리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 21:9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WQHD 화면과 몰입감을 높이는 보더리스 디자인 

WQHD 해상도의 커브드 광시야각 VA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으로 전체 게임 장면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고, 4000:1의 높은 명암비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최신 패널로 구현한 보더리스 디자인의 화면은 몰입감을 높여주며, NTSC 91%, DCI-P3 94%의 높은 색재현율은 차원이 다른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원본 그대로 보여주어 게임 플레이시에도 더욱 세밀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 이기는 게임 플레이를 위한 165Hz, 어댑티브 싱크, 조준선

165Hz의 울트라 주사율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게임을 하다 보면 그래픽카드에서 내보내는 영상신호와 모니터의 화면주사 타이밍이 맞지 않아 화면이 끊기는 스터터링이나, 화면이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 테어링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데 단 0.1초의 시간도 결정적인 FPS 게임에서는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C34Q90G는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해 이와 같은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하며 G-Sync와도 호환된다. 또한 조준선 표시 기능도 갖춰 승률을 높여준다.

- 2개의 HDMI와 DP 및 USB를 포함한 고급 입력단자와 내장 스피커

DP 단자 2개와 HDMI 단자 2개, USB 3.0 단자 4개를 갖추고 있어 PC, 게임 콘솔, 모니터를 추가 연결 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연결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감나는 사운드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고, 오디오 아웃단자가 있어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100x100 표준 베사홀을 제공해 사용환경에 따라 모니터 암 장착도 가능하다.

- 시력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 기술과 오랜 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을 적용하여 장시간 모니터 화면에 노출되는 게이머들의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많이 유저들이 선호하는 눈부심방지 처리된 논글레어 패널이 적용되었다.

알파스캔 측은 “C34Q90G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21:9 울트라와이드 비율의 34인치 게이밍 모니터로 WQHD 해상도, 165Hz 고주사율, 어댑티브싱크를 기본으로 다양한 입력단자, 조준선, 게임모드 등 게임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알파스캔 콘퀘스트 신제품으로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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