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2(Mid-Season Invitational 2022, MSI 2022) 럼블 스테이지 5일차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1경기에서는 T1이 사이공 버팔로를 상대로 압도적인 무력을 선보이며 1승을 챙기며 2위 자리를 고수했다.
T1은 초반부터 바텀 라인에서 상대 서포터를 잡아내며 주도권을 얻었다. 이어 T1의 정글러 뽀삐가 탑 라인을 지속적으로 케어해주면서 승기를 은 T1은 전령을 무난하게 획득하고 바텀 라인을 돌파했다.
이후 전령에 이어 마법공학 드래곤을 처치한 T1은 다시금 전령을 획득해 게임의 흐름을 지배했다. 탑과 미드를 연달아 파괴한 T1은 두번째 드래곤까지 획득하며 승기를 완전히 굳혔다.
사이공 버팔로는 한타 싸움으로 분위기의 반전을 노렸지만, 미드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완전히 밀려버렸고, 이후 안전하게 바론 버프를 챙긴 T1이 바텀 억제기를 부수고 넥서스까지 진격해 경기시작 23분만에 압도적인 차를 보여주며 경기를 끝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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