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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2] 경기 20분만 압도적 승리, T1의 멈추지 않는 기세

작성일 : 2022.05.11

 

11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2(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4경기에서는 팀 에이스(AZE)와 T1가 맞붙었다.

에이스에서는 '론리' 한규준과 '디미트리' 후안 디미트리, '알론드 '토마스 디아즈, '오키드' 박정현, '스트레이트' 로베르토 알리키코가 나왔다. T1에서는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무대에 올랐다

경기는 밴픽부터 상당히 달랐다. 봇을 중심으로 한 밴이 이뤄졌으며, 이후 팀 에이스는 제이스와 벡스, 다이애나, 제리, 알리스타를 픽했으며, T1은 그웬, 킨드레드, 아리, 세나, 오공을 선택했다. 다른 부분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케리아의 오공 픽이었다. 이전까지와는 다른 캐리형 캐릭터를 서포터로 운용했기 때문이다.

T1은 초반부터 빠르게 탑 3인 다이브를 이용해 라인을 풀어나갔다. 탑에서 이득을 본 T1은 이후에도 제우스의 그웬이 끈질긴 플레이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상황을 압도해나갔다. 이러한 플레이는 봇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킨드레드의 깜짝 갱킹과 페이커의 적절한 로밍 등이 어우러져 탑 라인에 이어 봇라인도 압도했다.

경기 14분 시점에서 공개된 획득 골드량에서도 T1이 상위 1~5위를 줄세우며 경기의 흐름이 완전히 넘어갔다는 것을 증명했다.

결국 경기 20분 만에 전령을 통해 밀어버린 봇 라인과, 미드 라인을 돌파하며 T1은 빠르게 게임을 끝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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