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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택트 쇼케이스 진행…4월 궁사부터 7월 2주년 기념 업데이트까지 로드맵 공개

작성일 : 2022.03.20

 

넥슨은 20일 바람의나라: 연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바람의나라: 연택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제작된 마일스톤 영상 공개 이후, 사전 선발한 유저 130명을 줌으로 접속해 화상회의 형식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향후 바람의나라: 연의 방향성을 소개하는 마일스톤 영상에는 이태성 디렉터와 조승모 기획팀장이 무대에 올라 7월까지의 업데이트 내역을 꼼꼼하게 소개해 바람의나라: 연을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4월 업데이트 공개였다.

오는 4월 7일 신규 직업인 '궁사'가 등장한다. 이번에 나오는 신규 직업 '궁사'는 원작 고유의 직업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업데이트된다.

궁사는 원작에서 다양한 버프를 걸어 평타를 강화해 공격하는 특징이 있었는데, 이번 바람의나라: 연에서도 '멀티 타겟팅'을 바탕으로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타겟팅 개수가 늘어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동사냥으로도 원작과 최대한 유사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특히, 스킬의 사용 순서가 중요한 만큼 스킬의 발동 순서를 배치할 시스템 역시 업데이트된다.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는 만큼 '초급속 도약 시스템'이 추가된다.

신규 캐릭터라면 누구나 급속 도약 기능을 통해 500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게임 정착에 도움이 되는 별도의 보상을 제공하는 초급속도약 임무도 추가된다. 또한, 급속도약 이벤트와 더불어 'TS 쿠폰 시즌4'도 제공된다. TS 쿠폰 시즌4으로 환수 재 합성 쿠폰과 환수소환석 300개, 희귀 환수 소환석 9개, 보물 수호 환수소환석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용궁 주간레이드 테마로 최상위 신규 일간 레이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기믹과 적절한 타이밍의 직업 간 역할 부담을 통해 공략하는 레이드로, 용궁 전용 장신구와 다양한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단순 업데이트 외에도 많은 부분이 개선된다. 랭킹 시스템이 도입돼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전투력 공식이 개선돼 더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꼈는데도 오히려 전투력이 하락하는 상황이 없어질 전망이다. 또한, 이펙트 효과 등을 온오프하는 등의 최적화 옵션이 추가되며, 전리품 분배 룰 개선 및 획득 룰이 추가됨에 따라 불합리했던 아이템 분배 방식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추가로 외형 장비에 성별의 제한이 해제된다.

5월 이후의 내용도 공개됐다. 5월에는 4차 승급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새로운 스킬을 만나볼 수 있으며, 원작 특유의 쩔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제공한다. 이외에도 선필 토너먼트와 도삭산 월드 대전 등이 업데이트된다.

6월에는 신규 지역 '환상의 섬'과 RvE 협동 레이드가 추가된다. 경쟁 위주의 콘텐츠에서 탈피해 함께 협동하며 클리어하고 보상을 받는 레이드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무한장 3:3 대전과 요력 시스템 개편도 예정돼 있다.

바람의나라: 연 2주년을 맞이하는 7월에는 2주년 사필귀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2주년에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추가하기보다는 그동안 잘못된 부분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형태의 내용이 주가 될 전망이다. 오는 7월 14일  2주년을 맞이해 사냥 메타 개선 및 사냥터 룰 개선, 기술 시스템 개편, 오프라인 전투 등의 개선에 집중하며, 유저들이 그동안 꾸준히 제안했던 내용을 수렴하고 개발 작업이 완료되는 항목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

한편, 국내 다양한 IP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제공한다. 상반기 내에 국내 무협 IP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열혈강호'와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작 '둘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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