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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모바일 리니지 3인방, 구글 매출 TOP3 줄세우기 성공

작성일 : 2022.03.18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IP 모바일 게임 3인방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부문 최정상을 석권했다.

지난 17일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3종, '리니지W'와 '리니지M', '리니지2M'이 구글 마켓 무료 게임 매출 순위에서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접수하면서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리니지W는 엔씨소프트의 최신작으로, 꾸준히 구글 매출 순위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상태이며 최근 TJ 스윗 쿠폰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리니지M은 3월 23일 대규모 업데이트 'Legacy: 위대한 유산'을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리니지2M은 최근 혈맹 단위의 대규모 서버 이전 서비스 및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한공간에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마스터 콘텐츠 '그레시아' 시즌2 등을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자사 모바일 게임 매출 TOP3 석권은 지난해 5월 '리니지M'과 '리니지2M', 그리고 '트릭스터M'을 통해 진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리니지 IP의 작품으로만 줄세우기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자사의 차기작인 '쓰론 앤 리버티(TL)'와 '프로젝트 E'의 트레일러 영상 및 개발진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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