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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서 '엑소프라이멀', '디오필드 크로니클' 등 신작 3종 공개

작성일 : 2022.03.10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공개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가 10일(한국시간) 개최됐다.

이날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2022년에 출시될 '고스트와이어: 도쿄'와 '포스포큰', '건담 에볼루션', 닌자 거북이: 코와붕가 컬렉션', '기가배쉬',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R', '트렉 투 요미' 등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출시한 '리터널'의 신규 업데이트 정보를 선보였다.

또 올해 중으로 발매가 예정돼 있는 미공개 신작 '디오필드 크로니클' 및 '발키리 엘리시움'과 함께 2023년 출시 예정인 '엑소프라이멀'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는 18일 정식 출시 예정인 스퀘어에닉스의 신작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의 데모 버전을 10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은 스퀘어에닉스와 코에이 테크모가 협업을 통해 제작하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외전 작품으로, 3인칭 액션 RPG를 표방하고 있다.

■ 엑소프라이멀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캡콤의 신규 IP '엑소프라이멀'이다. 엑소프라이멀은 2043년의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5종의 엑소슈트를 입고서 공룡의 침략에 맞서는 작품이다. 각 엑소슈트는 각기의 고유한 능력을 지녔으며 탱커와 근거리 딜러, 원거리 딜러, 힐러 등 역할 구분이 이뤄져 있는 모습이다. 

엑소프라이멀은 PS4와 PS5로 2023년 발매될 예정이다.

■ 고스트와이어: 도쿄

오는 25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고스트와이어: 도쿄는 퇴마사가 돼 염력으로 악령과 전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고스트와이어: 도쿄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KK와 아키토의 만남이 이뤄지는 장면과 함께 악령들의 수장인 한냐에 대적하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외전,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의 데모 버전을 1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작품은 기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짜릿한 액션을 녹여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편, 본편 시리즈의 설정을 활용해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은 3월 18일 정식 출시된다.

■ 포스포큰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스퀘어 에닉스의 액션 RPG 신작 '포스포큰'의 신규 영상도 공개됐다. '프로젝트 아티아'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 포스포큰은 뉴요커인 프레이가 돼 다양한 마법 및 파쿠르 액션을 활용하면서 신비함으로 가득한 아티아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현된 오픈월드는 모험의 재미를 더해주며, 이용자가 조합해내는 다양한 마법으로 짜릿한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포큰의 정식 발매는 올해 5월 24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5개월 가량 연기돼 10월 11일 모습을 드러낸다.

■ 건담 에볼루션

새로운 건담 IP의 신작 '건담 에볼루션'을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첫 공개가 이뤄진 해당 작품은 멀티플레이 기반의 1인칭 슈팅 게임으로, 6 대 6의 대전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마치 건담 기체를 활용해 FPS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신규 영상에서는 포인트 캡처, 도미네이션, 디스트럭션 등의 콘텐츠가 소개됐다.

게임 내에서는 건담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인기 기체를 만나볼 수 있는데, 퍼스트 건담과 턴에이 건담, 발바토스 건담, 자쿠II, 사자비 등이 있다. 건담 에볼루션은 올해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 닌자 거북이: 코와붕가 컬렉션

닌자 거북이 시리즈 게임을 한데 모은 컬렉션, '닌자 거북이: 코와붕가 컬렉션'이 2022년 중 발매된다. 해당 컬렉션은 아케이드와 패미컴, 슈퍼 패미컴, 메가드리아브, 게임보이 등 과거의 콘솔에서 즐겨볼 수 있었던 닌자 거북이 시리즈 게임 13종이 담겨져 있다.

코와붕가 컬렉션은 로컬 플레이 및 일부 작품에 대한 온라인 플레이 기능이 추가됐으며, 보스 러쉬 및 챌린지 모드 등의 신규 게임 모드 등을 선보인다.

■ 기가배쉬

2022년 말 '기가배쉬'가 출시된다. 해당 작품은 거대 괴수 혹은 히어로가 도시를 배경으로 대전을 벌이는 것이 특징으로, 각 캐릭터마다 개성 넘치는 액션을 펼칠 수 있도록 돼 있다. 코믹한 요소와 함께 과거의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를 녹여냈다. 전투를 벌이는 곳은 거대한 괴수 혹은 메카, 히어로에 의해서 파괴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다.

기가배쉬는 총 10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로컬 및 온라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R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리뉴얼 버전,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R'이 2022년 초가을 중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의 공식 한글판 발매가 예정돼 있으며 본작에 비해 더욱 볼륨이 커져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신규 캐릭터 10종을 포함해 총 50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스토리 및 캠페인 모드를 삭제한 대신에 올스타 배틀, 아케이드, 버서스, 온라인, 플랙티스, 커스터마이즈 모드 등이 준비돼 있다. 

■ 트렉 투 요미

흑백톤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플랫포머 '트렉 투 요미'는 영화적 촬영 기법을 게임의 시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사무라이가 돼 앞을 가로막는 적들과 전투를 벌이게 되며,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현실감을 제공하는 것이 매력적이다.

트렉 투 요미는 2022년 봄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 리터널: 어센션

지난해 출시돼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는 3인칭 로그라이크 '리터널'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어센션'을 공개했다. 어센션은에서는 2인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기는 협동 모드가 추가되며, 각 층을 돌파하면서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지포스의 탑'을 선보인다.

리터널: 어센션의 업데이트는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 디오필드 크로니클

스퀘어 에닉스의 신작 '디오필드 크로니클'이 최초 공개됐다. 디오필드 크로니클은 화려한 연출과 함께 감미로운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리얼타임 택티컬 배틀 시스템을 활용해 한층 진화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플레이어의 판단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구사 가능한 것이 매력포인트로 꼽힌다.

디오필드 크로니클은 2022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 발키리 엘리시움

엑소프라이멀, 디오필드 크로니클과 함께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미공개 신작으로는 '발키리 엘리시움'도 있다. 발키리 엘리시움은 '발키리 프로파일'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발키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임에 따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작품은 발키리로 플레이하면서 매력적인 스토리와 함께 화려하면서도 속도감있는 액션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키리 엘리시움은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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