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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스컬프터 서버 '브림', "다양한 코스튬 부탁드려요!"

작성일 : 2021.12.21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유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떤 유저는 사냥에 매진해 남들보다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달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유저는 결투에 매력을 느껴 결투 랭커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 만나본 스컬프터 서버 '브림'은 공식 생방송 '제2TV쇼' 특별 방송의 코너 '리멤버 미'에 소개된 유저다. 게임 시작부터 지금까지 제2의 나라를 즐기면서 있었던 일, 수많은 스크린샷, 정성 가득한 영상까지 게임을 향한 애정이 느껴지는 게시글로 많은 유저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게임조선은 브림과 인터뷰를 나누고, 제2TV쇼에 소개된 소감과 함께 게임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들어봤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브림: 안녕하세요! 스컬프터 서버 ‘백곰’ 킹덤의 열정 위치 유저! 인생 사진 찍어드리는 제2의 나라 인물사진 전문 브림 인사드립니다!

■ 공식 방송 ‘리멤버 미’에 소개됐다. 당시 상황과 소감을 들어보고 싶다.

브림: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했고, 정말 감사하게도 그 노력을 알아주시는 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방송 날짜를 손꼽아 기다려왔었고 많은 기대와 더불어 긴장하며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방송에 소개가 된 후에도 많은 분이 다양한 방법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기쁜 마음도 컸습니다. 또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덕에 소개됐다고 생각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을 기억하며 1 대 1 대화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간을 내어 그분들과 차근차근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 공식 방송에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

브림: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만큼 많은 분께서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아이디를 외치고 싶은 분들이 너무나도 많고, 제가 애정 하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다 소개를 드리지 못하는 점이 아쉽네요.

우선 제2의 나라를 떠나 제1의 세계에서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저의 단짝이었던 'Rainbow' 님, 항상 뭐든지 함께해 주시는 활력소 '키노치카' 님, 저의 모든 사진을 사랑해 주시는 로그 스승 '이마꾸리' 님, 저의 모든 것을 공감해 주시는 위치 여신 '지윰유' 님, 제일 먼저 장문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신 귀염 대표 '응애지츄' 님, 그리고 방송화면을 캡처해서 축하해 주신 멋진 황금손 '황금바퀴벌레' 님께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모든 분들의 응원 메시지가 전부다 저에게는 소중하고 감사하지만 제일 가슴을 울렸던 말이 있는데 "브림님 덕분에 게임을 경쟁하기보다는 즐기게 된 사람입니다"라는 글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최고다", "눈 호강한다",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대단하다"라는 말에도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글이라는 게 정말 쓰기 힘들기도 하고많은 생각과 정성이 들어간다고 생각해 길게 장문으로 써 주신 분들의 댓글은 감사한 마음으로 몇 번이고 자세히 읽었습니다. 이번 질문 덕분에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게 되며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고, 질문해 주신 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제가 소개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이 자리를 빌려 너무나도 감사했다고 앞으로도 서로 돕고 지내며 추억 더하기 사진 많이 찍어드리고 싶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소개된 게시글을 살펴보니 그야말로 추억이 한가득 담겨있었다. 사진 정리에도 시간이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제2의 나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추억은 무엇인가? 

브림: 제 기억 속에도 제 사진첩에도 추억이 한가득입니다. 평소 성격이 모든 것에 열정적인 만큼 제2의 나라도 정말 최선을 다해 즐기고 게임을 했습니다. 제2의 나라를 하면서 코스튬 1등으로 방송에도 나가보고, 코스튬 대회에는 전혀 생각 없으시다가 저의 설득으로 나가셔서 1등 하신 분도 계시고 소소하게 상을 타신 분도 계셔서 한편으론 뿌듯하기도 하고 감사하다는 마음도 듭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제2의 나라에서의 추억’이라는 말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킹덤 사람들과 함께 했던 즐겁고 애틋했던 추억들입니다. 지나간 옛 추억으로는 매일 아침마다 눈 비비고 일어나서 필드 보스 보상으로 아침에 20상자씩 먹던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 저절로 매일 아침 보스 시간이 되면 눈이 떠지곤 하지만 그 초반의 애틋함과 마음들이 그립습니다. 매일 함께 하며 친하게 지냈지만 게임을 접고 떠난 소중한 저의 인연들도 생각나고요. 그동안 함께 사진을 찍었던 분 들과의 추억도 기억이 납니다.

소개하고 싶은 가장 최근의 추억이라면 항상 마물석을 함께 나누는 ‘마물석탐험대’가 있습니다. 예쁘고 좋은 장소가 있다고 말하면 어디라도 귀찮아하지 않고 언제든지 달려와 주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과 사진도 찍고 제가 사진 찍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데도 항상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좋은 분들과 소중한 추억들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분들과는 요즘 귀농에 빠져졌는데요. 귀농가족이라는 이름도 지어서 그분들과 요즘 너무 즐겁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동생의 권유로 게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생도 여전히 제2의 나라를 하고 있는가? 동생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달라.

브림: 게임을 평소에 좋아하는 제 동생은 저랑 함께 가끔씩 집 앞 PC방, 보드게임방, 야구장, 사격장 등등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지브리 박물관을 보러 혼자 일본 여행을 갈 만큼 지브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팬인 것을 알고 있는 제 동생이 어디선가 제2의 나라 게임 광고를 보고 저에게 게임을 해보자고 추천했습니다. 그러나 제 동생은 그 후로 현재까지도 퇴근하면 바로 학원, 주말은 독서실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동생은 게임을 할 시간이 전혀 없어 그 후로 전혀 게임을 할 수가 없었고 저는 ‘소개만’ 해준 동생의 몫까지 열정적으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캐릭터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 평소에 사진을 몇 장이나, 혹은 몇 시간이나 찍는가?

브림: 사실 하루에 몇 장인지는 가늠할 수 없으나 100장 이상은 찍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제가 찍는 사진의 10분의 1정도만 담벼락에 올라가는데 그냥 예쁜 것을 보거나 게임하다가 무엇인가 각이 나온다 생각이 들 때는 카메라를 본능적으로 키고 계속 찍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가끔은 다른 분들의 캐릭터로 접속해서 코디도 해줄 때가 있는데 그분들의 아이디로 담벼락에 사진을 남겨드릴 때도 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로 사진 찍으면 또 다양한 사진들이 나오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많이 찍는 날은 하루에 4시간 이상도 찍을 때도 있고, 하루에 1~2시간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제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사진도 찍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고 요즘은 ‘브스튜디오’라는 디코방을 만들어서 디코로 사람들과 의사전달을 편안하게 하면서 사진을 찍고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 코스튬도 굉장히 많아 보인다. 심지어 직업별로 코스튬을 맞춘 것 같다. 몇 벌이나 되는가? 가장 마음에 드는 코스튬은 무엇인가?

브림: 몇 벌인지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제압의 증표 옷만 빼고 다 있습니다. 파티 버프를 위해 로그 스킬을 키우느라 제압의 증표 옷을 사지 못했습니다.

사실 직업별로 마음에 드는 코스튬들이 많아서 요즘은 다른 직업의 코스튬도 모으고 있는데 제가 너무나도 귀여워하고 애정 하는 엔지니어 코스튬도 거의 다 모아갑니다! 엔지니어는 사랑이죠. 엔지니어 코스튬은 제2의 나라 코스튬 중에서 가장 예쁘게 잘 나와 매번 제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위치 유저니까 위치 코스튬 중에 골라보면 가장 최근에 나온 드레스가 아무래도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위치 코스튬은 아쉬운 점들이 많았는데 웨딩 코스튬은 정말 그 누구나 만족스러워하고 예쁘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저는 코스튬이 생기면 다양한 색으로 염색하면서 염색에 어울리는 소품을 활용하여 착용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 이번 웨딩으로는 염색 하나만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서 너무 즐거웠고 디즈니 속 공주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 최근엔 신규 카오스 필드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사진을 찍었던 장소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는 어디인가?

브림: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은 마녀의 숲, 설원, 남부였습니다. 많은 분들을 그곳으로 초청하여 사진을 찍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냥 크로스 필드에서 색깔만 바꿨다고 색칠놀이라고 실망이라고 한 카오스 필드에서는 저는 색감 하나로 너무 감동받아서 나오자마자 다른 분들 사냥하기 바쁠 때 저는 사진을 신나게 찍으러 다녔습니다. 최근에는 에스타바니아가 가장 반응이 좋고 뜨겁습니다. 예전에 군도 에피소드 때 정말 예뻐서 많은 유저들이 인생 사진을 많이 남겼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배경이 기대가 됩니다. 

■ 캐릭터는 위치를 육성 중이다. 위치를 육성해본 소감은 어떤가? 위치의 장점과 단점을 꼽아본다면?

브림: 사실 제 위치는 코스튬, 사진보다는 투력을 신경 쓴 캐릭터입니다. 위치 최고의 장점은 자동 사냥을 할 때 빠르게 사냥하는 시원함과 사냥 범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냥할 때 모션도 너무 예쁩니다. 하지만 애매한 공격력과 파티 버프 때문에 저는 그동안 로그로 필드 보스를 다녔고, 최근에는 크리티컬 파티 버프가 생겨서 다행이지만 생각보다 낮은 딜과 PVP에서 부족한 점들이 너무 많아서 위치 유저들은 아직도 많이 울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큰 단점이라면 위치 자체가 너무나도 예쁜데 위치의 미모를 못 받쳐 주는 코스튬이 많이 아쉽습니다. 위치는 코스튬이 나올 때마다 많은 분이 실망하는데 위치 코스튬은 투박한 부분이 많아서 아줌마 같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위치 제작 불가 코스튬은 진짜 있어도 안 사는 코스튬이 되어버렸습니다. 위치의 더벅머리들, 너무나 두툼한 부츠들 핏 하지 않고 펑퍼짐한 옷들 그리고 위치의 귀와 꼬리 때문에 많은 위치 유저들이 아쉬움을 많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 제2의 나라에서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브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면 필드 보스, 킹덤 콘텐츠, 코스튬 꾸미기 & 사진 찍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자동 사냥으로 보내지만 제가 직접 제일 많이 신경 쓰는 것들은 앞서 소개한 세 가지입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꾸미기와 사진 찍기는 게임할 때 가장 자신 있는 콘텐츠입니다. 옷장에 들어가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염색을 해보는데 저는 코스튬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다양한 포즈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연출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나의 포즈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진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사진 찍을 때 제가 또 하나 중요하게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배경인입니다. 다양한 배경들의 사진을 찍고 이 배경에선 어떻게 사진으로 표현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는 편입니다.

■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하면서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브림: 일단 염색약과 포즈의 수가 적어 많이 아쉽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포즈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포즈를 구하기 위해 일명 상자깡을 하느라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포즈 구하기도 쉽지 않고 냄비 마지르는 요즘 패치 후로 더더욱 1등 상품이 나오지 않아서 2천장을 녹여도 못 구할 때가 많아서 아쉽고, 겨우 다른 직업을 뽑아서 물물거래를 하려고 하는데도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가서 제 직업으로 교환하기도 많이 힘듭니다.

위치의 포즈들이 역동성이 부족하다 보니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위치도 예쁘고 개성 있게 표현되면 좋겠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다른 직업과 비교돼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표정들이나 포즈 할 때 버그들이 있어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 추가를 원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

브림: 필드 보스가 이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메인 콘텐츠인데 킹덤원들이나 서버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겨우 시간 내어 참여하는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몰래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숙제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메인인데 자꾸 튕기고 반복되고 개선되지 않는 시스템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을 다양한 방법으로 호소합니다. 보스 관련하여 추가 콘텐츠가 필요해 보입니다. 숙제랑은 거리가 멀도록 현재 상황에서 더욱 즐겁게 게임할 수 있도록 보상을 늘려주신다든지 퍼즐형으로 어려운 보스 레이드 형식으로 업그레이드한다든지 많은 분들의 의견을 투표나 이벤트를 통해 취합하여 유저들이 더욱 보스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농장 콘텐츠가 나오게 되어 너무나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첫날에 몇 시간 동안 꾸몄는데 나갔다가 들어오니 엉망이 되어있고 정렬이 다 틀어져서 허탈함을 맛봤습니다. 다양한 소셜 오브제의 추가, 모두 수확하기, 모두 심기, 친구네 대신 수확하기, 친구네 씨앗 심어주기, 이웃 시스템 등 서로 더욱 소통할 수 있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농장 퀘스트가 있어도 재밌을 것 같아요.

■ 제2의 나라 개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브림: 코스튬 좀 제발 살려주세요! 위치뿐만 아니라 코스튬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유게시판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코스튬 관련하여 다른 분들의 목소리를 제발 귀 기울여주세요!

위치 긴 생머리 간절히 원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고양이 귀 부분이 애매해서 자꾸 디자인이 그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고양이 귀, 꼬리 온 오프 원합니다.

버그 문제 해결해 주세요. 필드 보스 때 튕기는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 사냥 이펙트 온 오프 원합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개선되는 시스템도 물론 존재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시스템도 아직 많고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개선 부탁드립니다.

과도한 패키지창, 과금 요소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노력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애정 하는 마음으로 얻을 수 있는 성장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점점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피로도가 많이 쌓이는 개선되지 않는 숙제가 되는 콘텐츠 가 많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에피소드 반복되는 필드 보스 변하지 않는 반복되는 단점들에 사람들이 지쳐 떠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모티콘 중복 시스템 때문에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저는 지금 5주째 중복만 나오는데 중복 나왔을 때 교환 시스템도 없고 냄비에 넣어도 불필요한 보상만 나와서 너무나도 슬픕니다. 증표 천개 모으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것마저도 일주일에 단 한 개만 살 수 있는데 중복 나오면 굉장히 게임 욕구가 떨어집니다. 이모티콘 관련해서도 꾸준히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오고 있어요. 세심하게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브림: 제2의 나라 특유의 감성 때문에 이 게임을 시작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게임 시스템도 이 감성 잃지 않고 더욱 예뻐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떠나고 있어요. 저랑 함께했던 소중한 분들이 정 때문에 게임을 하다가 결국엔 지쳐서 떠나가고 있습니다. 제발 유저들이 떠나가지 않게 소통하는 제2의 나라가 되길 부탁드립니다.

제2의 나라에는 아직 좋은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제2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가고 모든 콘텐츠를 즐기며 게임하는 위치 유저가 되겠습니다. 제2의 나라가 그동안 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어떤 추억들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해주시고 많은 분들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제2의 나라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마지막으로 제2의 나라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시작하게 된 것들이 많습니다. 제2의 나라 덕분에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서버 홍보영상도 제작했습니다. 저희 서버에는 좋은신 분들도 많고 특히 저희 킹덤 ‘백곰’에는 착하고 재밌는 분들이 계셔서 항상 즐겁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스컬프터 서버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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