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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신규 그랑웨폰 '로잘리아'와 '치요', 특색 확실한 PVE 요원

작성일 : 2021.12.19

 

엔픽셀이 크리스마스를 기념애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신규 그랑웨폰 '로잘리아'와 '치요'를 추가했다.

이번 신규 그랑웨폰은 R등급이었던 동명의 그랑웨폰을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춰 재해석한 SSR등급 그랑웨폰이다. 특히 아군 보조 역할에 특화됐던 로잘리아는 사용자인 '나마리에' 단독 강화 및 공격형 그랑웨폰으로 변모하며 원본과 전혀 다른 방식의 사용법을 보여준다.

다만, 등급이 오르고 스킬이 달라졌다고 해서 꼭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이번 치요의 경우 세리아드에게 일정 시간 동안 대미지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데 대다수의 유저는 세리아드를 보조 형태로 사용했다. 그래서 장비 역시 보조 형태로 맞췄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치요의 성능을 제대로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이번 그랑웨폰은 범용적으로 사용되기 보단 한정된 콘텐츠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두 그랑웨폰의 세부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로잘리아


탈 R등급 얘길 듣더니 진짜 탈 R등급 해버린 로잘리아 = 게임조선 촬영

먼저 로잘리아는 변신 그랑웨폰의 변신 스킬과 함께 사용할 때와 아닐 때의 사용법이 다르다. 변신 스킬을 사용하지 않을 때 일반 스킬 '윈터 불릿'을 사용하면 나마리에의 일반 공격을 공격 속도가 빠르지만, 물리 대미지는 80%가 되는 '브루탈 스트라이크'로 바뀐다. 토벌전 및 섬멸전 피해량을 비교해 보면 브루탈 스트라이크를 사용했을 때 약 2~30% 가량의 대미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었다.

변신 스킬을 사용했을 땐 나마리에에게 쿨타임 감소와 물리대미지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불릿 업그레이드'가 된다. 이 불릿 업그레이드는 자기 자신에게도 효과가 적용돼 표기 쿨타임은 12초지만, 실제 쿨타임은 9초가 된다. 변신 직후 사용한다면 최대 네 번, 현실적으론 세 번 정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변신 아닐 땐 평타 속도 증가, 변신 상태일 땐 쿨타임 감소 및 대미지 증가 = 게임조선 촬영


브루탈 스트라이크가 발동되면 그야말로 무호흡 딜링을 보여준다 = 게임조선 촬영


불릿 업그레이드가 켜지자마자 불릿 업그레이드 쿨타임이 9초로 적용된 모습 = 게임조선 촬영

패시브는 '제르티온'과 동일한 대미지 증가 효과다. 대신 이쪽은 극초월 한 번만으로 제르티온 극초월 2단계 수준의 대미지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해방 스킬은 단일 적에게 최대 740%의 대미지를 입히는 단순 공격 기술이다.

극초월 효과는 패시브 강화, 브루탈 스트라이크 지속 시간 강화, 불릿 업그레이드 대미지 증가 강화, 해방 스킬 대미지 강화다. 만약 로잘리아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극초월 2단계까지 투자해 패시브 배율 상승과 브루탈 스트라이크 지속시간 증가는 필수가 되겠다.


쓸거면 최소 2초월 추천 = 게임조선 촬영


해방 기술은 평범한 죽창 기술 = 게임조선 촬영

전체적으로 PVP보단 PVE, 특히 '정령왕의 시련'처럼 다른 파티원이 보스 몬스터의 패턴을 유도해줄 수 있을 때 유용한 그랑웨폰이다. 브루탈 스트라이크는 토벌전 데사이저처럼 나마리에가 말뚝딜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생각보다 높은 지속 딜을 보장하는 스킬이다. 반대로 말하면 나마리에 혼자 출전하는 퀘스트에선 무빙하는 구간이 많아질수록 딜 기댓값이 떨어지므로 단독 퀘스트엔 적합하지 않다.

PVP에선 브루탈 스트라이크와 불릿 업그레이드 두 가지 모두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최근 결투장 및 파르바네의 전장에선 아무 부가 효과 없는 일반 공격 만으론 회복 보조를 받는 탱커를 제압하기 힘들고, 캐릭터 단독 버프 만으론 전황을 뒤집기 어려웠다.

■ 치요


세리아드의 몇 안되는 공격형 그랑웨폰 치요는 단독 버프 효과를 들고 왔다 = 게임조선 촬영

치요는 공격 겸 버프 그랑웨폰으로 돌아왔다. 일반 스킬 '워터 레인 디어 태클'과 해방 스킬 '아쿠아 레인 디어 태클'은 단일 적에게 마법 대미지를 입히고, 쿨타임과 지속 시간이 동일한 대미지 증가 버프를 세리아드에게 부여한다. 그동안 공격 스킬이 마땅치 않았던 세리아드에겐 가뭄에 단비 같은 스킬이다. 물론 세리아드를 공격적으로 사용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정령왕의 시련 '라카테쉬' 같은 곳에선 상당한 점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패시브 스킬은 하백과 동일한 해방 스킬 대미지 증가 효과다. 극초월을 하지 않아도 배수가 25%나 되며, 극초월 2단계로 하백 극초월 5단계와 동일한 40% 배수를 얻는다.


극초월을 안해도 버프가 무한 유지 가능하다 = 게임조선 촬영


세리아드 SSR등급 중 유일하게 단일 공격 스킬이라는 점도 장점 = 게임조선 촬영


해방 스킬은 단순 대미지 배수 증가가 끝 = 게임조선 촬영

극초월 추가 옵션은 일반 스킬의 쿨타임 감소, 버프 배수 증가, 지속 시간 증가, 스킬 대미지 배수 강화, 해방 스킬 대미지 배수 증가다. 극초월을 하지 않아도 버프 지속 시간과 쿨타임이 같아 쿨타임 감소 옵션과 지속 시간 증가 옵션은 아쉽게 느껴진다. 반면 나머지 옵션은 세리아드를 충분히 딜러로 활용하게 만들어주는 옵션이라 만약 치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3단계까진 투자할 것을 권한다.


극초월 1단계와 4단계는 약간 계륵 느낌이다 = 게임조선 촬영

치요의 등장으로 세리아드 역시 다른 딜러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공격 스킬을 보유한 SSR등급 그랑웨폰이 넷이 됐다. 특히 치요는 세리아드의 SSR등급 그랑웨폰 중 유일한 단일 공격 스킬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하지만 '아이샤' 변신 중에는 치요의 버프를 받기 힘들어 4공격 그랑웨폰보단 '하백'을 섞은 3공격+1보조, 혹은 3버프+1공격 형태가 사용하긴 더 편했다. 두 버프 모두 대미지 증가지만, 치요는 세리아드 단독, 하백은 파티 버프라 중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 대미지도 두 버프 증가분 만큼 상승했다.

치요도 로잘리아와 마찬가지로 PVP보단 PVE쪽에 더 적합한 그랑웨폰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불의 정령왕처럼 대미지를 극한까지 짜내야 할때 치요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백과 패시브가 겹치는 부분은 아쉽지만, 버프는 온전히 중첩되니 포세이돈, 돌로레스, 하백에 치요를 넣으면 보조 딜러로 활용 가능하다.


치요와 하백 버프가 동시에 적용되는 모습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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