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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12월 3주 차 랭킹 '에릭' 서버 이동 혼란 속에서도 1위

작성일 : 2021.12.15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12월 3주 차 전 서버 전투력 랭킹 1위는 에리다누스 서버 위치 '에릭'이 차지했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서버 이전이 시작된 후에도 랭킹은 정상적으로 표시됐다. 대신 랭커들이 대거 서버 이전을 하면서 계정 이름을 바꿨고, 그 덕에 랭킹에 새로운 이름이 대거 등장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기존 랭커들과 동일 인물이 많아 사실상 하위권 랭커가 상위 5위 안에 드는 경우는 미미했다.

물론 미미했다곤 하나 랭킹 변화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소드맨 랭커와 디스트로이어 랭커다. 서버 이전이 이루어지면서 소드맨 랭커의 지분이 하락하고, 그만큼 디스트로이어 랭커의 지분이 상승했다. 하지만 이 역시 랭킹 집계 중 랭커가 서버 이전을 했다면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집계는 15일 1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실시됐으며, 누적 랭킹 메뉴의 캐릭터 전체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다섯 명까지 선별했습니다. 집계 시간 동안 랭커들의 활동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 서버 전투력 1위 '에릭', 아무 일도 없었다

에리다누스 서버 위치 '에릭'이 전 서버 전투력 1위를 유지했다. 무려 1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이다. 지난 서버 이전 당시 랭킹 표기 오류와 랭커 중복 노출로 인해 이번에도 같은 문제로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기우였다. 에릭의 이번 주 랭킹 표기 전투력은 지난 랭킹 대비 약 6만 상승한 3,861,713을 기록했다.

랭킹을 살펴보면 에릭 외에도 익숙한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에릭과 마찬가지로 에리다누스 랭커인 소드맨 '내가탑이다', 피닉스 서버 위치 '핵쪼', 스큐텀 서버 '악마', 데파이너스 서버 'DAWIS' 등 기존 최상위 랭커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각 직업 최상위 랭커를 살펴보면 위치는 에리다누스 에릭이 1위, 소드맨은 에리다누스 내가탑이다가 2위, 디스트로이어는 세페우스 서버 '햄버거는버건디'가 6위, 엔지니어는 엔틀리아 서버 '공대나른이'가 8위, 로그는 에리다누스 서버 '스트롱움머'가 26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돌아온 에릭의 패션쇼 시간 = 게임조선 촬영

■ 디스트로이어, 소드맨 지분 흡수로 엔지니어 추월 코 앞

서버 이동의 혼란 덕분에 오랜만에 랭커 캐릭터 분포율이 출렁거렸다.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있는 직업은 디스트로이어로 소드맨이 잃은 지분 2.04%를 그대로 흡수했다. 3위 엔지니어 역시 하락세를 보인 덕분에 디스트로이어는 불과 0.81%, 즉 랭커 두 명 차이로 엔지니어의 뒤를 쫓고 있다.

위치는 여전히 1위를 고수 중이다. 위치의 반대 편에 있는 로그의 경우 랭커 분포는 늘었으나 순위는 오히려 디스트로이어에게 밀린 상황이 됐다. 그나마 15%를 넘긴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겠다.

■ 에리다누스 서버, 랭커 1위와 2위 배출하며 랭커 평균 전투력 1위 달성

에리다누스 서버가 랭커 평균 전투력 강세 서버인 피닉스 서버와 오리온 서버를 꺾고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이 덕분에 에리다누스 서버는 전 서버 전투력 1위와 2위를 배출한 동시에 랭커 평균 전투력 1위 타이틀까지 차지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서버 이전 덕분에 랭커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서서히 전투력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1위는 상기한 대로 에리다누스 서버로 평균 전투력은 3,439,725이며, 최후미는 평균 전투력 2,544,187을 기록한 엘라 서버다. 비너스 서버는 엘라 서버와 제미니 서버를 추월했고, 머큐리 서버는 비너스 서버와 허큘리스 서버를 넘어서며 두 서버 모두 신서버 티를 털어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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