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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물량 처리 핵심 총력전, '헤세드' 추천 캐릭터는?

작성일 : 2021.12.15

 

넥슨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가 개발한 '블루 아카이브'에 보스 레이드 콘텐츠 '총력전'의 두 번째 시즌이 15일 시작했다.

총력전은 자신이 육성한 캐릭터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동원해 거대 보스를 처치하고 처치 시간과 난이도에 따라 산정되는 포인트를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콘텐츠다. 상시로 개방하지 않으며 일정 기간 동안 지정된 특정 보스에 도전할 수 있다. 

일정 종료 후 최고로 높게 달성한 점수를 가지고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이 지급된다. 누적 포인트별 보상도 모든 보상을 얻기 위해선 최소 베리하드 난이도까지 클리어해줘야 한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이번 총력전 시즌 2의 보스 '헤세드'의 정보와 추천하는 학생을 정리해 보았다.

■ 데카그라미톤 : 헤세드

헤세드는 지금까지 거쳐온 두 보스와는 성향이 다르다. 비나와 시로&쿠로가 강력한 적 한 명과의 사투였다면 헤세드는 계속해서 밀려오는 몬스터 웨이브를 처리하는 게 핵심인 보스다.

1페이즈는 아예 웨이브만 계속해서 나오며 2페이즈도 본체가 꾸준히 소환하는 적을 처리해야 한다. 이에 가만히 위치해 누적딜량을 자랑하는 말뚝 딜러와 서포터보다는 EX 스킬 활용도가 높은 딜러가 선호되며 편성된 모든 캐릭터가 EX 스킬을 사용해야 하기에 코스트 관리 및 캐릭터 스킬 사용 순서 배치가 까다롭다.

1페이즈는 다시 두 지역으로 나뉘며 각각 두 번의 웨이브가 진행된다. 적 개체와 위치는 완전히 동일하니 이 부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잘 조합해 최적의 빌드를 짜내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은 두 번의 웨이브에 넓은 범위를 가진 EX 스킬로 대항한 뒤 최대한 몬스터를 적게 남겨 평타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2페이즈부터 보스를 직접 공격할 수 있지만 꾸준히 자신의 앞쪽에 웨이브를 소환해 제대로 공격할 수 없다. 이 웨이브는 네 가지 유형 중 랜덤으로 소환하며 네 번 모두 처치하고 나면 약 20초가량 본체가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이때 대미지가 평소의 열 배가량 들어가기 때문에 네 번째 웨이브를 처리하기 전 코스트를 모아 최대한의 딜링 효율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 추천 캐릭터

- 상시 EX 사용 캐릭터

대인전과 다수전에 모두 효율이 좋아 스킬 패가 돌아오는 대로 써주는 캐릭터다. 물론 웨이브 처리와 보스 딜링 둘 중 하나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하나 헤세드에선 양 측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다.

모모이는 부채꼴 모양의 광역 공격을 하는 EX 스킬을 가지고 있다. 비록 전 범위를 커버할 순 없어도  3코스트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웨이브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 덕에 헤세드에서 최우선으로 기용한다. 특히 미도리와 같이 편성할 경우 EX 스킬에 추가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이 덕에 보스에게 화력을 집중할 때도 코스트 회전율을 고려하며 스킬을 사용해 극딜을 보조할 수 있다.

미도리는 이오리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범위 내의 랜덤한 적에게 다섯 발의 공격을 가하는 EX 스킬로 활약한다. 단일 적에게 사용하면 모든 공격이 보스에 집중되어 높은 화력을 뽐낼 수 있으며 웨이브 처리 시 소규모로 남아 있는 적을 마무리 짓기에도 좋다. 여기에 헤세드에서 활약하는 모모이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오리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코스트별 대미지로 중장갑적인 헤세드에서 크게 활약한다. 세 발에 나눠 쏘는 EX 스킬이 약간의 범위를 가지고 있어 웨이브에 다른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한 수 약간 남아있는 소규모 적을 처치하기 좋은 캐릭터다. 심지어 범위 지정을 잘 해주면 대량 웨이브도 어느 정도 대응이 가능하다.

- 웨이브 처리 캐릭터

EX 스킬의 범위가 넓거나 스킬 구성이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특화되어 웨이브를 빠르게 처리하는데 주력하는 캐릭터다. 다만, 2페이즈에서 너무 깔끔하게 잡아버리면 4웨이브 이후 보스가 약화될 때 코스트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4웨이브를 처리할 때는 일부러 약간의 적을 남겨 코스트를 회복할 시간을 벌어야 한다.

노노미는 관통 타입 딜러 중 전 맵을 아우르는 넓은 범위를 자랑하는 EX 스킬을 가지고 있어 헤세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캐릭터다. 특히 초보자 미션을 통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이므로 접근성도 높다. 다만, EX 스킬이 5코스트이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불상사가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오니 주의해야 한다.

히비키는 비록 폭발 타입 딜러이나 웨이브 하나를 처리하기 좋은 광범위한 EX 스킬로 활약한다. 상성 보정을 받지 않아 요구되는 투자 수준은 높지만 충분히 투자해 주면 웨이브 처리를 톡톡히 해낸다. 물론 파티원의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 효과도 빼놓을 수 없는 기용 사유다.

츠루기는 EX 스킬 자체가 범위형 공격을 가하진 않지만 사용 후 재장전 하기 전까지 자신의 기본 공격을 광역 범위로 바꾸는 독특한 스킬로 헤세드에 참전한다. 또한 다수의 적이 밀려오는 헤세드 전투는 적 처치 시 발동하는 두 효과를 유지하기 좋은 환경이어서 더 크게 활약할 수 있다.

스미레는 전방의 일정 범위를 뛰어다니며 수차례 난사하며 다수를 제압하는 EX 스킬이 주목받는다. 3코스트라 저렴한 점도 나름 장점이나 이동하면서 주변을 공격한다는 특징 탓에 웨이브 처리가 불안정해 앞선 캐릭터가 없을 때 차선으로 사용하는 편이다.

- 보스 딜링 캐릭터

약 20초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순간 화력을 극대화하고자 기용하는 캐릭터다. 다만 웨이브 처리가 우선이므로 이 중에서 한 캐릭터만 채용하는 것이 좋다.

카린은 평상시엔 코타마와 동일한 서브 스킬로 파티원의 공격력을 올려 전반적인 딜을 끌어올리다가 보스를 공격할 때 매우 높은 대미지의 단일 딜링 EX 스킬로 순간 화력을 극대화한다. 카린을 사용할 땐 스킬 사용 후 착탄까지 꽤 시간이 걸리므로 너무 늦게 사용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코타마는 자신이 직접 딜링을 하기보다는 EX 스킬로 파티원의 공격력을 한 층 끌어올려 화력 집중을 도와주는 캐릭터다. 다만 기존과 달리 웨이브 처리 중에는 코스트를 배당하기 힘들어 의미가 퇴색되어 동일한 육성 상태라면 카린이 한 발 세게 꼽아주는 게 효율이 더 좋기에 1순위에선 물러난다.

하스미는 카린과 비슷하게 강력한 한 방을 가지고 있는 스트라이커다. 웨이브 처리 단계에선 적을 처치할 때마다 크리티컬 대미지가 오르는 스킬에 기반해 적 처리를 도우며 극딜 타이밍 때 회심의 일격을 가한다. 단, 스킬 코스트가 무려 5를 소모하기에 채용 순위가 크게 밀리며 이오리나 미도리, 카린 등 다른 걸출한 딜러가 있다면 아예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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