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모바일 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엔씨소프트 '리니지W', 희귀만 고집하지 말자! 대체 가능한 고급 장비는?

작성일 : 2021.12.14

 

엔씨소프트의 인기 모바일 MMORPG '리니지W'에서는 많은 이용자가 상위 장비를 얻기 위한 플레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리니지W는 상위 장비를 통해 캐릭터의 성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작품임에 따라, 많은 이용자가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를 얻기 위해 불철주야 몬스터 사냥에 집중한다.

희귀 등급 장비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희귀 제작 비법서를 포함한 아이템 재료가 구비되었을 경우에는 제작으로도 얻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서 희귀 제작 비법서와 희귀 무기 및 방어구 제작 비법서가 제공됨에 따라 많은 이용자가 희귀 장비 제작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재료만 모으면 희귀 장비 제작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희귀 장비에 대한 진입 장벽은 매우 높은 편이다. 희귀 장비가 고급 등급 장비에 비해 높은 성능을 자랑하지만, 희귀 장비도 끊임없이 강화를 통해서 성능을 높여가야만 하기 때문에 강화 실패에 따른 아이템 파괴를 염두에 두고 계속해서 희귀 장비를 입수해야만 한다.

그에 따라 희귀 장비를 계속해서 수급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일부 부위 장비에 대해서는 희귀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고급 등급 장비로 대체하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희귀 장비는 고급 장비에 비해서 다양한 옵션이 부여되기 때문에 확실히 좋은 성능을 내지만, 희귀 장비에 비해 수급이 용이함에 따라 더욱 높은 단계로 강화를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일부 옵션을 포기하되, 메인 옵션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물론 대미지 증가가 이뤄지는 무기, 그리고 HP 회복 혹은 MP 회복 등이 포함된 갑옷, 원거리 대미지를 높여주는 가더 및 대미지 리덕션 옵션이 있는 방패 등은 당연히 희귀 등급 장비가 고급 장비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함에 따라 대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낮은 강화 단계의 희귀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주요 고급 장비는 어떤 것이 있을까? 게임조선이 자세히 살펴봤다.

■ 기사의 면갑과 강철 면갑, 무관의 투구 대체 가능!

기사의 면갑과 강철 면갑은 동일하게 물리 방어력(이하 AC) +3을 높여주는 고급 투구다. 이는 희귀 투구인 무관의 투구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AC 1이 더 높은 수치다. 물론 무관의 투구는 AC와 더불어 마법 방어력(이하 MR) +4와 최대 HP 증가 +1%의 효과가 있지만 PvP에 집중하지 않을 경우, 그리고 보스 몬스터 공략에 비중을 두지 않을 경우엔 기사의 면갑과 강철 면갑이 충분히 대체재가 될 수 있다. 

더욱이 기사의 면갑과 강철 면갑, 그리고 무관의 투구는 모두 강화 시 AC가 증가하므로 동일한 강화 단계라면 면갑이 AC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기사의 면갑은 기사 클래스 전용 장비이며, 강철 면갑은 기사 및 군주 클래스가 착용 가능하다.

■ 요정과 마법사는 신관의 투구 대신 마법 방어 투구를...

기사와 군주 클래스는 기사의 면갑 혹은 강철 면갑으로 희귀 투구를 대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요정과 마법사는 어떨까? 대표 고급 투구인 마법 방어 투구를 꼽을 수 있겠다. 신관의 투구는 AC +1, MR +4, 최대 HP 증가 +1%의 옵션을 가지고 있는 것에 반해, 마법 방어 투구는 AC +1, MR +2의 능력치를 가졌다. AC는 동일하나, MR은 신관의 투구가 월등히 높고, 최대 HP 증가 옵션까지 보유했다.

하지만 강화 단계 상승에 따른 옵션을 보면 결코 신관의 투구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신관의 투구는 강화 시 AC만 1씩 증가하는 것에 반해서 마법 방어 투구는 AC와 MR이 각각 1씩 증가한다. 즉, 4강 상태로 두 투구를 비교 했을 때 신관의 투구는 AC +5, MR +4, 최대 HP 증가 +1%이며 마법 방어 투구는 AC +5, MR +6으로, 오히려 AC 및 MR 능력치는 마법 방어 투구가 더욱 높다.

■ 무관 및 신관의 부츠, 오히려 강철 부츠와 무명 신발이 더욱 효율적일 수도

무관의 부츠도 무관의 투구와 비슷한 입장이다. 무관의 부츠는 AC +2, 최대 HP +20, 이동 속도 +1%의 옵션을 가졌지만 강철 부츠는 AC +3으로, AC만 놓고 봤을 때 능력치가 더 높다.

게다가 MP 회복 능력치에 투자하는 이용자라면 신관의 부츠 대신에 무명의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왜냐하면 신관의 부츠에는 없는 MP 회복 +1이 무명 신발에는 부여돼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관의 부츠와 무명 신발은 AC +2로 동일하며 강화 시 상승하는 AC 옵션의 증가량도 동일하다.

■ 돌 장갑보다는 수정 장갑을, 명궁의 장갑 대신에 활 골무도 괜찮다

우선 기사 및 군주 클래스라면 굳이 돌 장갑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돌 장갑은 AC +1에 리덕션 +1, 그리고 공격 속도 +1%의 능력치를 가졌지만 수정 장갑의 근거리 명중 +1 옵션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게다가 수정 장갑이 AC가 더욱 높다. 따라서 충분히 돌 장갑의 대체재로 수정 장갑을 논할 수 있는 것이다.

요정의 경우에는 돌 장갑과 명궁의 장갑 대신에 활 골무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두 장갑은 당연히 활 골무보다 뛰어난 능력치를 가졌지만 활 골무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사냥터에서의 드랍율도 나쁘지 않다. 따라서 고강에 도전하기 쉽기에 충분히 명궁의 장갑 및 돌 장갑을 대체 가능하다.

■ 전 클래스 공통 완소템, 마법 방어 각반

각반은 고민할 것도 없이 마법 방어 각반을 적극 추천한다. 마법 방어 각반은 AC와 MR을 각 2씩 증가시켜줄 뿐만 아니라, 강화 시에도 두 능력치가 함께 증가한다. 따라서 고강 시에는 어느 희귀 각반 부러울 것이 없다. 물론 희귀 각반에는 무게 보너스 +1%의 옵션이 존재하고 기본 AC가 높지만 리니지W는 이전 리니지 시리즈 작품보다 무게에 대한 패널티가 낮은 편이고 희귀 각반의 고강보다는 더욱 부담이 낮기 때문에 마법 방어 각반을 추천할 수 있다.

■ 너무 값비싼 희귀 티셔츠, 명중붙은 낡은 티셔츠로 대체?

희귀 티셔츠는 AC +1과 더불어 각 종류마다 INT, DEX, STR 중 하나를 증가시켜주는 매우 성능이 좋은 아이템이다. 그에 따라 고급 등급인 낡은 시리즈 티셔츠와 비교했을 때 희귀 티셔츠가 당연히 효율이 뛰어나다. 하지만 희귀 티셔츠의 현재 시세를 고려했을 때, 그리고 기본 능력치가 특정 구간에 도달했을 때 그에 따른 스탯이 증가한다는 것을 염두에 뒀을 때 무작정 희귀 티셔츠만을 고집할 것은 아니다.

희귀 티셔츠와 낡은 티셔츠는 강화에 따른 AC 증가량은 동일하고, 특정 스탯 구간에서는 오히려 낡은 티셔츠가 효과적일 수도 있다. 따라서 희귀 티셔츠를 구하기 힘들다면 낡은 티셔츠의 고강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 요정 및 마법사 클래스는 마나 망토를

마나 망토는 망토 중 유일하게 MP 회복 옵션이 붙은 아이템이다. 따라서 MP 수급이 절실한 요정 및 마법사 클래스에게는 희귀 등급을 포함한 여타 망토보다는 마나 망토가 더욱 효율적일 수 있다. 마나 망토는 현재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는 하나, 결코 희귀 망토만큼 값비싸지는 않다.

이처럼 고급 장비도 충분히 희귀 장비를 대체할 수 있다. 물론 희귀 장비의 기본 능력치가 고급 장비에 비해 뛰어나고, 희귀부터는 세공을 통해서 부가적인 능력치를 높일 수 있기에 여러모로 성능이 좋다. 하지만 아직까지 희귀 장비에 대한 허들이 높기 때문에 희귀 장비를 고집하기보다는 대체 가능한 고급 장비를 고강으로 만들어 사냥 속도를 높이고 사냥터에서 좀 더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희귀 장비와 고급 장비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사냥의 속도를 높여 사냥 효율을 높이고 아이템 획득량을 늘려서 이를 기반으로 희귀 장비를 하나하나 갖춰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시영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