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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관통 폭발 동시 출격! 9지역 스테이지 정리

작성일 : 2021.12.10

 

넥슨이 서비스하고 넷게임즈가 개발한 학원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메인 전투 지역은 턴제 형식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 별로 타일을 보고 분대를 움직여 전투를 벌이거나 아이템을 얻게 되는데 이때 몇 턴 안에 전투를 마쳤냐에 따라 스테이지 3별 및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두 목표 모두 청휘석을 얻을 수 있어 가치가 높다. 특히, 하드 스테이지의 경우 맵의 구조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특정 위치에 놓여있는 청휘석까지 획득하면서 한 번에 3별을 달성하기엔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반대로 빠르게 지역을 밀고 싶을 때 화면에 보이는 모든 적을 상대하기엔 부담스러워 최소한의 전투만 하면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야 할 때도 있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적의 방어 타입이 제각각 나와 약점을 찌르는 부대 운용이 필요해지는 9지역 스테이지별 최소 턴 수 클리어 루트와 약간의 도움말까지 정리해 보았다.

◀ 8지역 공략  |  ▶ 10지역 공략

■ 9-1 아메타코 시장

도전 과제 : 3턴 이내 클리어

경장갑과 중장갑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스테이지다. 본격적으로 두 부대 화력이 제대로 나와야 수월하나 이미 8지역까지 겪어오면서 폭발과 관통 모두 주력 부대가 있기에 되려 쉬워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스테이지는 서브 부대 먼저 전진해야 한다. 메인 부대가 보스까지 가는 길 중간에 제거 발판이 있는데 이를 먼저 밟아버리면 적 하나가 사라져 스테이지 3별 클리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전과제까지 한 번에 달성을 위해선 사라지는 발판 위에 있는 부대가 자동으로 스타트 지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이용해야 한다.

■ 9-2 츠키텐 시장

도전 과제 : 3턴 이내 클리어

앞서 7지역, 8지역에서 고생한 뒤 나오는 9지역 스테이지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매우 간단한 스테이지다. 별도의 공략이 필요 없을 정도며 그저 위쪽에 폭발 부대, 아래쪽에 관통 부대를 배치해 제 갈 길 가면 된다.

■ 9-3 코우사기 공원

도전 과제 : 3턴 이내 클리어

스테이지에 적 부대가 여섯이나 있지만 모두 상대할 필요가 없다. 다만 정직하게 딱 네 부대만 상대하기 위해선 두 턴 안에 제거 발판을 밟아줘야 하니 기왕이면 한 번에 도전 과제까지 목표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차피 위 쪽에 있는 적이 모두 3웨이브 분량이기에 더더욱 최소한의 전투가 효율이 더 좋다.

폭발 부대를 위쪽, 관통 부대를 아래쪽에서 시작한 다음 2턴에서 관통 부대를 먼저 전진, 적을 처치한 후 폭발 부대와 위치 교체해 턴 수를 아낌과 동시에 위쪽 발판을 제거해 고립시키면 된다. 만에 하나 캐릭터 육성 상태가 폭발 부대가 보스를 상대로 S 랭크를 받지 못할 거 같다면 일부러 관통 부대를 위쪽으로 전진시켜 S 랭크 획득에만 집중할 수도 있다.

■ 9-4 사자나미 공원

도전 과제 : 4턴 이내 클리어

복잡해 보여도 9-2 스테이지 급으로 간단한 스테이지다. 다만 3턴째에 밟게 되는 제거 발판이 서로 반대 측의 길을 없애는 구조며 그 사이를 보스가 가로막고 있어 상대편에 개입할 수 없는 구조니 반드시 관통 부대부터 전진시켜야 한다.

만약 폭발 부대가 먼저 전진하게 되면 관통 부대가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어 폭발 부대로 중장갑 3웨이브 분량의 적을 상대해야 한다. 폭발 부대 육성 상태가 약점 보너스 없이도 3웨이브 분량을 잡을 수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보통은 스테이지 3별 클리어가 힘들어진다.

■ 9-5 스모모 공원

도전 과제 : 3턴 이내 클리어

스테이지 3별과 도전 과제 모두 상대해야 하는 적의 수가 같으니 기왕이면 한 번에 도전 과제까지 목표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이 좋다.

폭발 부대를 왼쪽 아래, 관통 부대를 오른쪽 위에서 시작한 뒤 2턴에서 관통 부대를 먼저 전진해 위치 교체를 통해 폭발 부대가 보스까지 가는 턴 수를 아낄 수 있다. 이후 제거 발판을 통해 관통 부대가 자동으로 왼쪽으로 이동하며 이쪽 턴 수까지 줄여진다.

■ 9-1(H) 아메타코 시장 중심부

도전 과제 : 3턴 이내 클리어

꽤 까다롭지만 한 번에 청휘석과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는 스테이지다. 특히 스테이지 3별 목표 턴 수와 도전 과제 턴 수가 같아 도전 과제 공략이 곧 스테이지 3별 공략이 된다. 폭발 부대를 위쪽에, 관통 부대를 아래쪽에서 출발하면 된다.

이후 2턴 째에 관통 부대를 먼저 전진, 위치 교체 후 폭발 부대가 제거 발판을 밟아 9-5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양측 부대의 턴 수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 이때 3웨이브 규모의 중장갑 적을 폭발 부대로 맞이하게 되는데 해당 전투는 S등급을 달성하지 못해도 보스가 남아있어 충분히 스테이지 3별 클리어가 가능하니 차분히 클리어만 목적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 9-2(H) 히가시구 근린공원

도전 과제 : 3턴 이내 클리어

이번에는 청휘석과 도전 과제를 동시에 챙기기 힘든 곳이다. 이 중 다른 목표를 다 달성한 상태에서 도전 과제만 목표라면 폭발 부대 하나만 보내 윗길로 쭉 달리면 되므로 기존과는 반대로 스테이지 3별과 청휘석을 동시에 얻은 다음에 도전 과제를 따로 챙기는 편이 좋다.

스테이지 3별과 청휘석을 동시에 챙기는 길조차 꽤 직관적이다. 관통 부대를 밑 길로 보내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챙기면 된다. 다만, 두 턴째에 폭발 부대를 먼저 보내면 안 된다. 이럴 경우 관통 부대가 밟고 있던 발판이 사라져 진행이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 9-3(H) 키타구 체육공원

도전 과제 : 3턴 이내 클리어

맵이 커 보여도 세 턴 안에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스테이지다. 폭발 부대를 아래쪽에서, 관통 부대를 위쪽에 배치한 다음 관통 부대를 먼저 출발시키면 된다. 이후 자리 교체를 사용해 두 부대 모두 턴 수를 아끼게 된다.

이렇게 턴을 아낄 경우 위쪽에서 다가오는 순찰 상태의 적은 2턴째에 길이 사라져 다가오지 못하며 최소한의 전투만 치를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3턴째에 관통 부대를 먼저 이동시켜야 청휘석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폭발 부대가 먼저 이동할 경우 청휘석이 있는 칸이 사라져 얻을 수 없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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