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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1]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V: 부활' 쇼케이스, '발키리의 반란' 계승·발전시킨 후속작

작성일 : 2021.11.19

 

그라비티는 19일 지스타 2021 현장에서 '라그나로크 V: 부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라그나로크 V: 부활은 발키리의 반란 후속작으로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3D MMORPG로 제작된다. 신들의 몰락과 인간의 몰락을 막기 위한 미드가르드의 사건을 다룬 작품이며,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오딘과 지키려는 발두르가 대립하게 된다.

제목의 V는 대전쟁인 1차 라그나로크 당시 활약한 발키리를 의미한다. 또한 부활이라는 부제는 오딘에 맞서 발두르를 부활 시키는 내용을 담은 것이다.

유저는 소드맨, 매지션, 아처, 시프, 어콜라이트, 머천트 여섯 가지 직업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직업적 특성은 원작과 동일하지만, 밸런스를 위해 스킬이 약간 수정된 부분이 있다.

게임의 주 무대는 미드가르드 대륙이다. 광산과 사막, 산악 등 원작의 지형은 그대로 나오지만, 라그나로크 여파로 인해 주요 도시는 큰 재난을 겪게 된다.

대표적인 콘텐츠는 전직, 용병, 노점, 길드 등이 있다. 대부분 전작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방식으로 예를 들어 노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상점이 됐다. 

PVE 콘텐츠로는 5천 개 이상의 퀘스트와 일일/주간 미션, 싱글/파티/길드/레이드 던전이 있다. 유저 선택에 따라 퀘스트 보상과 활동 지역 등 다양한 변화를 준다.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지만, 생활 콘텐츠는 밸런스를 고려해 스태미너 시스템이 적용된다.

싱글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는 다양한 싱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요일 던전과 이벤트 던전과 싱글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용병을 사용해 혼자서도 무리없이 사냥할 수 있다.

PVP는 지형 지물을 고려한 AOS 형태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거신병의 전장'은 적의 오브젝트를 부수는 AOS 방식의 대전이며 '발할라'는 적 거점을 점령하는 지역 거점형 콘텐츠다.

전작을 서비스 하면서 남녀 캐릭터 선택, 다양한 코스튬, 신규 직업, 전투 시스템 개선 등의 피드백을 받았다. 부활에선 여섯 직업 모두 성별을 선택할 수 있고, 80종 이상의 코스튬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차 직업군까지 개발 완료된 상황이며, 4차 직업군을 개발 중이다.

개발진은 무과금 유저도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노력을 통한 경쟁과 성장을 제공할 것으로 전했다. 플레이에서 얻는 재료를 판매해 유료 아이템을 구매하는 식의 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이며, 소위 '앵벌이' 직업도 등장한다고 소개했다.

라그나로크 V: 부활은 내년 상반기 오세아니아에 선행 출시되며, 서비스 안정화와 피드백을 받은 후 다른 지역에 런칭될 예정이다.

[(부산)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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