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현장 행사로 '프렌즈샷 현장 대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프렌즈샷 현장 대전은 인기 인플루언서 도티와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함께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프렌즈샷 현장 대전 행사는 카카오게임즈의 인기 스포츠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로 예린과 도티가 관람객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실력을 겨루는 형태로 진행됐다. 

여자친구의 예린은 최근 골린이로 활약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인플루언서 도티와의 대결에서 단번에 온그린을 성공시키는 등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에서 골프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예린과 도티의 대결 이후에는 관람객과의 대결이 펼쳐졌다. 누구나 쉽게 맞출 수 있는 퀴즈를 통해 대전을 진행할 참가자를 선정하고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함께 즐겼다. 

[(부산)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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