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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결투장 41주 차 점수 1위 '흑광', 전투력 1위 'UR세실'

작성일 : 2021.11.15

 

엔픽셀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결투장 41주 차 점수 1위는 '흑광', 전투력 1위는 'UR세실'이 차지했다.

서버 통합 이후 첫 결투장 랭킹이 산정됐다. 이제는 모든 유저가 한 곳에 모여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기 때문에 그동안 전 서버 랭킹에서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점수 랭킹의 가치가 상승했다. 물론 쉽게 올리기 힘든 전투력 랭킹도 여전히 랭커들의 힘을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게임조선은 서버 통합을 맞이해 랭킹 구성을 통합 랭킹 순위를 그대로 따르는 점수 순위, 이를 토대로 작성한 전투력 순위, 마지막으로 랭커들의 선호 캐릭터 순위 순서로 재편성했다. 집계는 정확한 캐릭터 선호율 집계를 위해 상위 50명의 랭커를 선정해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40주 차 랭킹에서 라스 파티를 사용해 랭킹에 올랐던 '이상해꽃'은 랭커 본인이 39주 차 랭커였던 '나무킹'과 동일 인물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 기사의 ''나무킹'의 뒤를 이어 '이상해꽃'' 문장은 잘못된 문구임을 고지한다.

* 정확도 향상을 위해 결투장 시즌 종료 후 게임 내 통합 랭킹의 결투장 랭킹을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
* 순위는 결투장 랭킹 TOP 50에 입성한 게이머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 점수 1위 흑광, 뒤를 잇는 랭커는 UR 길드와 First 길드

전 서버 랭커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랭킹은 이전보다 혼잡하다. 새롭게 랭킹에 들어온 랭커부터 새로운 길드 이름에 맞춰 기사단명을 변경한 랭커들까지 초창기 랭킹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이 혼란기에도 예전 모습 그대로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최정상의 자리를 오래 지켰던 구 라그나데아 서버의 '흑광'이다. 흑광은 변함 없이 카이토, 나마리에, 유나를 사용해 서버 통합 첫 주 결투장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클라쓰'는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

구 이브 서버 UR 길드 랭커 'UR장조'와 'UR세실', 구 에스프로젠 서버의 한국 길드이자 현 'First' 길드 랭커 '1st리그'와 '1st호두' 역시 2위부터 5위를 나란히 지키며 랭커들의 힘을 보여줬다.


서버가 바뀌어도 여전히 결투장 1위에서 내려오지 않는 흑광

■ 전투력 1위 'UR세실', 전투력 90만 고지 눈 앞

전투력 랭킹은 서버가 바뀌어도 UR세실이 1위를 지키고 있다. 2주 만에 살펴본 그의 엔트리는 무려 전투력 896,200을 자랑하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점수 랭킹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강력함을 과시했다.

특이한 점은 이번주 1~3위를 카르트, 준, 카르시온 파티가 차지했다는 것이다. 카르시온 등장부터 지금까지 해당 파티를 고수한 UR세실은 물론 1st아지와 정우성까지 10위 내 랭커 3인이 ALL 어둠 속성 파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점점 카르시온을 영입하는 랭커들이 늘어나면서 카르시온은 이제 상위 랭커 사이에서 대세 캐릭터로 자리잡게 됐다.


전투력 1위도 늘 보던 그 사람, 'UR세실'이 차지했다

■ 유나, 다시 준 누르고 2위 탈환

어둠 속성의 쾌진격에 잠시 주춤했던 유나가 다시 한번 선택률 61.82%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위인 카이토와 차이는 불과 1.82%, 다시 말해 랭커 한 명 차이다. 이는 유나의 성능이 극적으로 상향됐다기 보단 서버 통합으로 카이토, 유나, +@ 조합이 상위권을 장악하면서 이뤄낸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상위권에 유나가 버티고 있으니 상성 상 불리한 윈과 루인은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카이토, 유나, 나마리에 파티 상대론 버티질 못하고, 카이토, 유나, 세리아드 파티 상대론 죽이질 못하니 상위권에선 땅속성 캐릭터를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 됐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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