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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최고의 패피 '응애지츄', 내가 바로 최고의 오리입 덕후!

작성일 : 2021.11.15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유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떤 유저는 사냥에 매진해 남들보다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달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유저는 결투에 매력을 느껴 결투 랭커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스컬프터 서버 '응애지츄'는 지난 공식 방송 '제2TV쇼' 시즌 2 3화에서 최고의 패피로 선정된 유저다. 응애지츄는 첫 배경 코스튬인 '오리 주둥이', 일명 '오리입'을 얻은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벗은적 없다는 자칭·타칭 오리입 대표다. '악마는 코스튬을 입는다' 코너에서도 귀여운 오리입을 자랑하며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게임조선은 응애지츄와 인터뷰를 나누고, 제2TV쇼에 소개된 소감과 함께 게임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킹덤 콘텐츠를 어떤 식으로 즐기고 있는지 들어봤다.


귀여움 한껏 발산한 스컬프터 서버 응애지츄 = 응애지츄 제공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응애지츄: 안녕하세요! 스컬프터 서버에서 ‘제린이집’ 킹덤을 운영 중인 오리입 러버 응애지츄입니다~

■ 공식 방송 ‘악마는 코스튬을 입는다’ 코너에 소개됐다. 당시 상황과 소감을 들어보고 싶다.

응애지츄: 당일 너무 긴장돼서 방송 전까지 혼자 킹덤 영지를 꾸미면서 긴장을 풀고 있었어요. '악마는 코스튬을 입는다' 코너가 시작되고 심장이 엄청 뛰었는데 '스컬프터 서버의 자칭 오리입 대표'라는 말이 들리자마자 긴장이 싹 풀리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스컬프터 서버분들과 킹덤원분들이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방송 끝나고 많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이젠 자칭타칭 스컬프터 서버의 오리입 대표가 됐다. 오리입을 얻을 당시의 상황과 오리입에 담긴 추억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응애지츄: 오리입은 제가 제2의 나라를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 뽑기로 얻은 첫 희귀 코스튬이었어요. 그때는 단순히 처음으로 얻은 희귀 코스튬이기도 했고, 제가 평소에 오리 캐릭터를 좋아해 착용하게 됐어요. 그러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어 오리다!”하며 “꽥꽥”이라고 인사하는 일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오리입이 없으면 못 알아볼 것 같다”라는 들을 만큼 제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히게 되었죠. 이번 방송 이후 저희 서버에 오리입 동료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나름 뿌듯합니다!

■ 게시글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타일은 무엇인가?

응애지츄: 저는 '동그르룩'이 가장 맘에 들어요! 제가 제일 원했던 카디건 디자인의 가을 의상에 상큼한 청귤 같은 색감으로 염색했는데 무겁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룩이라 한참 동안 입고 다녔어요. 당시 서버 내 룩덕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는데 어떤 분이 보시고 ‘동그르룩’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셨죠!


가장 마음에 드는 룩은 '동그르'를 닮은 룩 = 응애지츄 제공

■ 코스튬은 몇 개나 보유하고 있는가? 가장 아끼는 코스튬이 있다면?

응애지츄: 증표 의상과 모험가 의상을 제외하고는 다 가지고 있어요! 많은 옷들 중에 가장 아끼는 코스튬은 방송에서 원생복으로 소개된 '빨강망토의상'입니다. 저희 킹덤은 킹덤 콘텐츠를 할 때마다 노란색 원생복을 입고 하는데 모여있으면 굉장히 귀엽고, 협동심도 더 생기는 것 같아 애정이 많은 코스튬이에요

■ 공식 방송에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

응애지츄: 최고에 패피에 선정될 거란 확신이 없어서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킹덤원분들과 지인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게 보인다”, “지츄님 아니면 누가 뽑히냐”, “걱정하지 마라” 등의 용기를 주는 말을 많이 해주셨어요. 그때 받은 응원과 용기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현재 엔지니어를 육성 중이다. 엔지니어를 육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응애지츄: 저는 게임을 할 때 힐러 포지션을 가장 선호하는데 엔지니어가 힐러에 원거리 딜러라 육성하게 되었습니다!

■ 실제로 엔지니어를 육성해 본 소감은 어떤가? 엔지니어의 장점과 단점을 꼽아본다면?

응애지츄: 엔지니어는 긴 사거리와 CC스킬로 PVP 콘텐츠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힐+딜을 하는 하이브리드 캐릭터다 보니 둘 다 성능이 애매한 것 같아 그 점이 가장 아쉬워요..

■ 제2의 나라에서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응애지츄: 코스튬을 많이 즐기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킹덤 마스터다 보니 유물 전장이나 디펜스 같은 킹덤 콘텐츠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요!


많은 시청자에게 주목 받았던 피요 세트 = 응애지츄 제공

■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재밌는 일도 많이 겪었을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 부탁한다.

응애지츄: 처음으로 유물 전장에서 이겼던 게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매번 패배만 하다가 꼭 이기고 싶어서 제가 유물 전장 특강 영상을 따로 만들어서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팀을 만들어서 미리 할 일을 분배하는 등 준비를 탄탄히 했어요. 유물 전장하는 내내 손에 땀을 쥘 만큼 긴장을 했었는데 '승리'라고 화면에 떴을 때 그 짜릿함은 아직도 잊지 못해요. 첫 유물이 마인의 망치여서 더 기뻤던 것 같습니다.

■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하면서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응애지츄: 필드 보스 때 이미 보스가 없어진 채널에 떨어진다거나 침식 채널에 떨어지는 등 다양한 상황이 만들어지는데 채널 이동쿨 때문에 이동의 제약이 있는 게 너무 아쉬워요..

■ 추가를 원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

응애지츄: 친구, 킹덤원끼리 1대1 또는 다대다 친선 전투를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기도 하면서 서로가 얼마큼 강한지 알 수 있고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어 유익할 것 같아요.

■ 제2의 나라 개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응애지츄: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유저와 계속 소통하면서 유저 친화적인 운영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응애지츄: 항상 부족한 킹덤 마스터지만 믿고 따라와 준 제린이집 원생분들 너무 소중하고 항상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어요. 제린이집 포에버!


마지막은 사랑하는 킹덤원들과 함께! = 응애지츄 제공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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