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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구글 최고매출 5위 달성, 국내 서브컬처 장르의 성공적인 도약

작성일 : 2021.11.14

 

지난 9일 출시한 넥슨의 학원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MMORPG 강세인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 최고매출 5위를 달성하며 서브 컬처 장르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넷게임즈 김용하PD가 개발한 학원물 서브컬처 게임으로 서브컬처 장르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선행 출시해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국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진행한 사전등록에는 100만 명 이상이 몰리면서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출시 하루 만인 10일 애플 앱스토어와 원스토어 각가 최고 매출 2위와 인기 1위를 달성하기도 해 블루 아카이브의 순위가 어디까지 올라 갈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다만, 캐릭터 수집형 RPG의 특성상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에 비해 과금의 폭이 제한되는 만큼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척도로 볼 수 있는 구글 최고매출에서는 6위에서 그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 구글 최고매출에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 리니지M, 리니지2M, 블레이드앤소울2,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TOP5 입성은 요원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시 5일만인 14일 블루 아카이브가 블레이드앤소울2를 밀어내고 최고 매출 5위에 오르며 서브컬처 장르로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나 원작 IP의 인기에 편승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체 게임만으로 TOP5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상승세라 볼 수 있다. 이전에도 서브컬처 장르로서 순위권에 오른 게임이 있지만, 현재처럼 MMORPG가 강세를 보이는 시장과는 상황이 달랐기에 블루 아카이브의 상승세는 더욱 의미있는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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