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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MOD 디렉터 인터뷰 영상 공개 “크리에이터 데뷔 무대 열린다”

작성일 : 2021.11.04

 

넥슨은 4일 신작 ‘프로젝트 MOD’ 콘텐츠 제작 공모전 ‘Creators Invitational 2021(이하 CI 2021)’ 개최를 앞두고 디렉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신규개발본부 김대훤 부사장과 신민석 디렉터가 출연해 ‘프로젝트 MOD’의 특징, 차별점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메이플스토리’ 리소스와 아바타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 MOD’는 개발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PC, 모바일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상상만 했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고 직접 BM(Business Model)을 설정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11월 17일부터 개최되는 ‘CI 2021’에서 300명의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MOD’를 직접 체험하며 크리에이터로서 데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좌)김대훤 부사장 (우)신민석 디렉터 = 넥슨 제공

■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 “Make & Play”

‘프로젝트 MOD’에서는 넥슨의 인기 IP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그래픽 리소스와 더불어 제작자가 제작한 리소스도 자유롭게 사용하며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단순히 게임에 머물지 않고 그동안 상상만 해왔던 혹은 만들어보고 싶었던 어떠한 콘텐츠라도 만들 수 있고, 다른 이용자들의 콘텐츠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개발 모드는 전문 개발자들을 위한 ‘프로 모드’와 개발 경험이 전무한 이용자도 사용 가능한 ‘꾸미기 모드’로 구성되었다. 전문적인 제작 툴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허물어 단 한 줄의 코드 입력 없이도 손쉽게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다. 향후에는 제작자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MOD’ 인터뷰 영상_콘텐츠 = 넥슨 제공

■ ‘프로젝트 MOD’가 가진 강력한 힘 ‘글로벌 IP’와 ‘수익 창출’

‘프로젝트 MOD’의 차별점은 글로벌 IP ‘메이플스토리’ 그래픽 리소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18년간 전 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아 온 ‘메이플스토리’에 축적된 방대한 리소스를 제한없이 사용 가능하며 이와 더불어 자신이 제작한 별도 리소스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노력과 아이디어를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제작자가 BM을 설정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처럼 대규모 게임을 만들거나 플레이하고 싶었던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을 얻거나, 게임 외에도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수익 모델을 선보일 수 있다.


'프로젝트 MOD' 인터뷰 영상_수익 창출 = 넥슨 제공

■ 11월 17일 크리에이터 300명의 데뷔 무대 ‘CI 2021’

지난 10월 19일부터 진행한 ‘CI 2021’ 참여자 모집에 수많은 신청자들이 몰리며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11월 17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고 최종 시상식은 2월 25일에 개최된다.

신민석 디렉터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지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라며 “만드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콘텐츠를 꼭 완성하실 수 있도록 ‘프로젝트 MOD’ 개발진들이 직접 도와드리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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