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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최고의 패피 '반치킨', "주변 분들 응원 덕분에 좋은 작품 만들었다"

작성일 : 2021.10.29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유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떤 유저는 사냥에 매진해 남들보다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달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유저는 결투에 매력을 느껴 결투 랭커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리브라 서버 '반치킨'은 지난 공식 방송 '제2TV쇼' 시즌 2 2화에서 최고의 패피로 선정된 유저다. 반치킨은 자신이 육성 중인 엔지니어 외에도 다양한 코스튬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게임조선은 반치킨과 인터뷰를 나누고, 제2TV쇼에 소개된 소감과 함께 게임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킹덤 콘텐츠를 어떤 식으로 즐기고 있는지 들어봤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반치킨: 안녕하세요. 제2의 나라 '리브라' 서버 '눈물' 킹덤의 치느님 담당하고 있는 반치킨입니다!

■ 공식 방송 ‘악마는 코스튬을 입는다’ 코너에 소개됐다. 당시 상황과 소감을 들어보고 싶다.

반치킨: '나도 코스튬이랑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데 한번 도전해 봐?'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기대 반 긴장 반 마음으로 기다렸고, 1등으로 선정돼서 감탄도 나오고 정말 기뻤습니다. 진짜 도와주신 분들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했을 거예요.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게시글로 다양한 코디를 보여줬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코스튬과 촬영 장소는 어디인가?

반치킨: 저는 가면이랑 마법사 의상을 활용해 올 화이트 색으로 새로운 느낌을 준게 맘에 들었습니다. 하얀색과 어울리는 장소를 생각하다 하얀 눈의 배경으로 한 코에루코 설원이 생각났고, 사진이 생각한 것보다 더 이쁘게 나와 맘에 듭니다.

■ 코스튬은 몇 개나 보유하고 있는가? 가장 아끼는 코스튬이 있다면?

반치킨: 엔지니어 코스튬은 헤어나 얼굴 장식을 제외하고 의상, 머리장식, 외형 장식 합쳐서 총 36개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튬은 현실 의상이고, 귀여우면서도 사막 전통 머리장식과 잘 어울려 이 세트로 배경 의상 중 가장 오래 입었던 옷입니다!

■ 공식 방송에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

반치킨: 코스튬 꾸미는 것을 좋아했는데 가면 갈수록 더 다양한 코스튬들이 나오고 다양한 사람들의 자기만의 코스튬을 꾸민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만약 많은 분들이 촬영에 도움 주시고 응원이 없었다면 제가 이 기회를 얻어 최고의 패피로 선정이 됐다는 걸 상상도 하지 못했을 거예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현재 엔지니어를 육성 중이다. 엔지니어를 육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반치킨: 처음 캐릭터 선택에서 보자마자 엔지니어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작고 귀여워서 골랐지만 스킬도 마음에 들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 실제로 엔지니어를 육성해 본 소감은 어떤가? 엔지니어의 장점과 단점을 꼽아본다면?

반치킨: 외형에선 단점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귀여움도 귀여움이지만 코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만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단점은 역할이 힐러라서 그런지 딜은 다른 캐릭터보단 약한 거 같습니다. 그게 살짝 아쉽습니다.

■ 제2의 나라에서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반치킨: 퀘스트나 에피소드를 다 완료하고 킹덤원이나 서버 사람들과 소통하고, 숨은 맵 장소fmf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걸 주로 즐깁니다!

■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재밌는 일도 많이 겪었을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 부탁한다.

반치킨: 제일 기억에 떠오르는 일은 삼용이를 킹덤 영지에 데려와 사진 찍은 순간입니다. 다들 사진 찍고 싶어서 기다리고 눈치 보던 게 너무 웃겼습니다.

■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하면서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반치킨: 필드 시간에 모바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무조건 튕겨요. 다시 재빠르게 키고 보면 다른 사람들은 이미 다음 채널로 이동하고 나 홀로 남겨진 이 기분...

■ 추가를 원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

반치킨: 농장도 나오는데 옆에 슬쩍 낚시도 나왔으면 해요. 다양한 사람들이 연못 같은 데에 낚시하면서 소통도 하고 쓰레기나 물고기 얻어 요리도 하는 콘텐츠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 제2의 나라 개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반치킨: 게임을 하면서 각 맵마다 이쁜 장소, 다양한 콘텐츠로 계속 재미를 주셔서 못 끊고 계속하게 됩니다. 지금처럼 다양하고 재밌는 에피소드 만들어주세요!

■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반치킨: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제가 최고의 패피로 선정되어 이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금처럼 다들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고 재밌게 게임을 오래오래 즐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희 '눈물'킹덤분들 하나같이 다 착하고 재밌는 분들만 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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