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무료 게임] 악몽 탐사 게임 'DARQ', 모바일 퍼즐 생존 '데드 아이즈'

작성일 : 2021.10.28

 

에픽스토어와 인디갈라, 플레이스토어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색다른 퍼즐 게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먼저 에픽게임즈는 에픽스토어에서 악몽 속을 탐사하는 게임 'DARQ: 컴플리트 에디션'을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29일 0시까지 배포되는 '어몽 더 슬립'과 비슨한 콘셉트지만, 어몽 더 슬립이 어린 아이의 꿈 속을 탐사한다면 이 게임은 청소년의 불안정한 자각몽을 탐사하는 게임이다.

인디갈라에선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콘트랙트 위드 더 데빌'과 고전적인 3매치 퍼즐 게임 '시크리츠 오브 매직: 더 북 오브 스펠즈'를 제공한다. 두 게임모두 인디갈라 라이브러리 등록 후 게임을 직접 받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선 좀비를 피해 생존해야하는 퍼즐 게임 '데드 아이즈'가 11월 1일까지 기간 한정 무료로 공개됐다. 좀비와 생존, 퍼즐이라는 독특한 조합 덕분에 유저들의 평가도 4.3 이상을 유지 중이다.

■ DARQ: 컴플리트 에디션 에픽스토어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DARQ: 컴플리트 에디션은 주인공 주인공 로이드가 자신이 꿈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꿈에서 깨기 위해 이곳저곳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문제는 이 꿈이 악몽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맵 곳곳에는 기괴한 모습의 인간형 오브제가 놓여있으며, 조명도 제한적이라 시종일관 섬뜩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또한 로이드를 위협다는 다양한 생명체가 배회하고 있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게임 내 퍼즐은 꿈이라는 배경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력 같은 기본적인 물리 법칙을 무시하고 방을 뒤집어 벽과 천장을 거닐며 퍼즐을 풀어야 하며, 어렵진 않지만 논리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풀어냈을 때 성취감이 상당하다. 

■ 콘트랙트 위드 더 데빌 인디갈라

콘트랙트 위드 더 데빌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단서를 모으고 추리하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다. 이 장르의 게임이 다 그렇듯 게임 방식 자체는 의심스러운 부분을 수색해 단서를 찾고, 이 단서를 조합해 새로운 아이템을 얻거나 다음 장소로 가는 단순한 방식이다. 다만, 아이템을 조합하는 방식이 번거롭고, 찾아야하는 단서가 너무 작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크고작은 문제가 있어 스팀 평가는 복합적을 기록 중이다.

■ 시크리츠 오브 매직: 더 북 오브 스펠즈 인디갈라

시크리츠 오브 매직: 더 북 오브 스펠즈는 동일한 모양의 블록을 여러개 나열해 없애는 고전적인 방식의 3매치 퍼즐 게임이다. 마법의 비밀이라는 제목답게 주인공부터 악당까지 모든 등장 인물이 마법과 관련있으며, 게임에 나오는 퍼즐도 관이나 수정 구슬, 검은 고양이 등 마녀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흥미로운 설정과 달리 게임 자체의 깊이는 얕은 편이다. 스테이지는 약 백여 가지가 있으며, 이런 방식의 퍼즐에 익숙한 게이머라면 수 시간 내에 모두 공략 가능한 수준이다. 퍼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그 수가 적다. 

■ 데드 아이즈 플레이스토어 11월 1일까지

데드 아이즈는 좀비를 피해 목적지까지 탈출하는 퍼즐 게임이다. 캐릭터가 한 칸씩 움직일 때마다 좀비들도 한 번씩 행동하며, 이를 계산해 이동 순서와 경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우중충한 색감과 상황에 따른 적절한 효과음, 제한된 시야 덕분에 공포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그만큼 좀비를 유인해 다른 좀비를 처리하고, 끝내 안전하게 탈출했을 때 성취감은 다른 퍼즐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이 게임만의 매력이라고 하겠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성수안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