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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결투장 39주 차 이브 서버 ‘UR세실’ 1위, 물속성 선택률 폭락

작성일 : 2021.10.25

 

엔픽셀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결투장 39주 차 전투력 랭킹 1위는 이브 서버 ‘UR세실’이 차지했다.

새로운 장비 '마도구' 업데이트 이후 랭커들의 전투력이 급변하고 있다. 지난 랭킹에서 전 서버 최초로 결투장 팀 전투력 80만을 돌파한 이브 서버 'UR세실'에 이어 이번에는 실바노 서버 '카포에라'와 에스프로젠 서버 '한국Regret'이 빠르게 전투력을 높이며 1위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캐릭터 선택률에선 물속성 캐릭터 '카이토'와 '세리아드'의 선택률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다른 캐릭터의 선택률이 고루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랑나이츠 '카르시온'은 등장 2주 만에 선택률 두 자리를 기록하며 최상위권 조커 캐릭터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랭킹에 이어 이번 랭킹 점수 순위 역시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졌다. 특히 라그나데아 서버는 지난 랭킹을 그대로 썼나 착각했을 정도로 1위와 2위가 2주 연속 1만 점을 초과한 점수를 보여줬다.

* 정확도 향상을 위해 결투장 시즌 종료 후 게임 내 통합 랭킹의 결투장 랭킹을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
* 순위는 각 서버 결투장 랭킹 TOP5에 입성한 게이머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브 서버 'UR세실' 1위, 두 번째 80만 주인공은 실바노 서버 '카포에라'

UR세실이 또 1등을 했다. 결투장 엔트리는 그대로지만, 전투력은 11,299 상승한 834,684를 기록했다. 그 뒤는 전투력 794,729 실바노 서버 '카포에라', 전투력 778.249 에스프로젠 서버 '한국Regret', 전투력 774,040 이브 서버 '장조'가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보여주며 줄을 이었다.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실바노 서버 랭커들이다. 지난 랭킹에서 실바노 서버 랭커 '굴뤄'가 라스를 사용한 엔트리로 9위를 달성하더니 이번에는 같은 서버 '나무킹'이 동일한 '라스, 카르트, 준' 엔트리로 7위를 기록했다. 유나를 사용한 조합이 새로운 대세가 되면서 서서히 라스를 채용하는 랭커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최상위권에서도 고정 엔트리로 사용할 정도로 위상이 오른 것이다.


마도구 정도가 변했을뿐 지난 랭킹과 거의 동일한 세팅이다

■ 물속성 선택률 하락, 새로운 대세는 바람속성과 암속성?

카르시온의 등장 이후 최상위권에선 속성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다. 확고부동 1위를 지켜온 '카이토'는 선택률이 무려 10%나 하락했으며, 세리아드는 6주 연속 하락에 루인 등장 후 12주 동안 단 한 번도 선택률이 오르지 않은 완벽한 하향세를 보여주고 있다.

바람속성 '나마리에'와 '유나'는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지만, 여전히 선택률 2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나마리에는 '세리아드, 나마리에, 카이토' 조합 등장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파티의 핵심 딜러로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서서히 입지를 넓혀온 어둠속성 캐릭터 '카르트'와 '준', 그리고 신규 캐릭터인 '카르시온'은 셋이 합쳐 선택률 12.73%가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르트의 경우 유나 등장 후 선택률이 급락했지만, 카르시온의 등장과 함께 선택률이 상승하며 다시 한번 TOP 3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진격의 '흑광' 13,413점으로 2주 연속 1위! 

할로윈 이벤트가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결투장 평균 점수는 하락했다. 지난 랭킹에선 전 서버 랭킹 6위까지 1만 점을 넘겼으나 이번 랭킹에선 3위 에스프로젠 서버 '한국Regret'까지만 1만 점에 도달했다.

전체적인 점수는 하락세였지만, 라그나데아 서버 점수 1위 '흑광'과 2위 '로묘'는 지난 랭킹보다 더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 흑광의 경우 무려 13,413점, 로묘는 12,048점을 획득하며 전 서버 랭킹에서도 압도적인 1, 2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으로 1만 점을 넘긴 흑광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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