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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10월 3주 차 랭킹 1위 '에릭', 랭커 성장률 저조

작성일 : 2021.10.20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10월 3주 차 전 서버 전투력 랭킹 1위는 에리다누스 서버 '에릭'이 차지했다.

지금까지 랭킹을 꾸준히 본 유저라면 이번 기사 메인 타이틀도 익숙할 것이다. 맞다. 또 에리다누스 서버 에릭이 전 서버 전투력 1위를 달성했다. 9월 5주 차부터 이번 랭킹까지 네 번에 걸쳐 1위를 달성하면서 자신의 전 서버 최장 1위 기록을 다시 쓸 준비를 하고 있다.

랭커들의 전투력은 마땅한 전투력 상승 콘텐츠가 추가되지 않아 상승폭이 미미한 편이다. 그래도 캔서 서버 '내가탑이다'와 델파이너스 서버 'DAWIS'가 각각 전투력 300만을 돌파하면서 각 서버 최고 전투력 기록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캐릭터 분포에선 위치가 다시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잠시나마 소드맨에게 1위 자리를 뺏겼지만, 출시 초기부터 많은 유저에게 선호 직업으로 손꼽혔던 만큼 1위 탈환까지 2주도 걸리지 않았다.

- 집계는 20일 1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실시됐으며, 누적 랭킹 메뉴의 캐릭터 전체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다섯 명까지 선별한 것이다. 집계 시간 동안 랭커들의 활동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  1위 에리다누스 '에릭', 전투력 상승은 폭풍 전 고요

10월 3주 차에도 에릭과 신한지주, 내가탑이다 3인방의 추격전은 계속됐다. 여기에 무섭게 치고 올라온 DAWIS까지 네 사람은 전 서버 몇 안되는 전투력 300만 랭커로서 그야말로 불꽃 튀는 경쟁을 보여주고 있다.

전투력 300만을 돌파한 랭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전투력 상승 폭은 낮은 편이다. 다만, 다음 업데이트로 크로스 필드가 추가되면 새로운 성장 콘텐츠 '시공간 큐브'가 등장할 예정인 만큼 전투력 상승 폭풍 전 잠시 동안의 고요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50위 권 내 랭커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직업이 고르게 퍼져있는 반면, 로그 랭커들은 유달리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로그 랭커는 19위 엔틀리아 서버 '공대나른이'로 전투력은 2,837,992다. 


복사 붙여넣기 아니다! 이번 주도 1위를 달성한 에리다누스 에릭

■  위치 1위 탈환, 엔지니어 점유율 폭락

잠시동안 소드맨과 한솥밥을 먹었던 위치가 다시 한번 랭커 캐릭터 점유율 1위 자리에 등극했다. 소드맨은 1위를 2주 밖에 못하고, 그중에서 1주는 위치와 공동 1위였지만, 여전히 25.31%가 넘는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변동률이 없어 기분 좋은 2위라고 할 수 있겠다.

반면 엔지니어는 점유율이 2.04%나 하락하며 조만간 디스트로이어와 인사를 나눌 기세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엔지니어의 지분이 하위권이 아니라 상위권인 위치로 몰렸다는 점, 디스트로이어와 로그의 상승률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디스트로이어와 로그 역시 조금이나마 꾸준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엔지니어의 점유율 순위는 여전히 불안한 위치다.

■ 캔서 서버 평균 전투력 2,725,762로 전 서버 1위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은 지난 랭킹 대비 약 8만 가량 상승한 2,528,961을 기록했다. 전 서버에서 가장 높은 평균 전투력을 달성한 서버는 캔서 서버로 전투력은 평균 전투력보다 약 20만이 높은 2,725,762이다. 그 뒤를 오리온 서버와 피닉스 서버가 나란히 평균 전투력 270만을 넘기며 추적 중이다.

랭킹에 뒤늦게 합류한 비너스 서버는 아직 전투력 200만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1위 '쌍쌍바반갈연구소'가 190만을 달성하며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반면 비너스 서버의 선배인 머규리 서버는 '사행시'를 제외한 모든 랭커가 기존 서버 랭커들을 뛰어 넘으며 쾌진격을 보여주고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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