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RPG와 캐릭터 수집형 RPG가 강세를 보이는 국내 모바일 시장에 스포츠 게임이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다. 창유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국내 대표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를 기반으로 한 3:3 모바일 농구 게임이다. 국내 게임이 대부분 긴 시간을 들여 플레이하는 RPG 위주로 흘러가는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원작 프리스타일 시리즈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IP인 만큼 기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 IP를 가져온 것이 아니라 원작의 요소를 모바일로 잘 담아냈기에 기존 팬이라면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으며, 기존 팬이 아니더라도 농구에 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쉽게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기존 카툰풍의 그래픽에서 탈피해 좀 더 3D의 느낌을 살려 표현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원작의 느낌을 완전히 벗어던지지는 않았다. 3D그래픽에서도 충분히 캐주얼하면서 힙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기 때문에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오히려 생동감 있는 액션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창유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의 다양한 요소를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어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실제 플레이 영상을 비롯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스킬, 포지션별 전술 요소, 코스튬 등 유저가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에 궁금해할 만한 요소를 차근차근 공개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게임 요소도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프리스타일 자체가 기존 하나의 농구팀을 운영하는 게임과 다르게 하나의 포지션을 잡아 3명이 합을 맞추고 경기를 펼치는 팀 경기의 요소였다. 당연히 실시간 플레이가 핵심이었고 이에 따라 갈수록 유저의 실력이 향상되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져 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실시간 플레이 외에도 캐주얼 게임 플레이를 위한 요소 역시 다수 도입해 여러 성향의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고 밝히기도 해 좀 더 유저 친화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0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는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포지션 테스트를 진행한 유저에게 초반 플레이 필수적인 아이템을 대거 제공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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