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PR하우스] 스틸시리즈(CEO: 에티샴 라바니)가 e스포츠 토너먼트 ‘디 인터내셔널 도타2 챔피언십’의 공식 게이밍기어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디 인터내셔널 도타2 챔피언십’ 공식 게이밍기어 브랜드로 선정된 스틸시리즈는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및 액세서리를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대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한다. 스틸시리즈는 팬들을 위해 자사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행사장에 마련할 예정이며, 트위치를 통해 업데이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며, 스틸시리즈 블로그를 통해 주간 커버리지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틸시리즈는 행사장에서 행사 기간동안 판매 될 '디 인터내셔널 도타2 챔피언십 한정판 QcK Prism XL'도 발표했다. 관련 상세 내용은 스틸시리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는 참여팀을 후원하고, 밸브사와 함께 도타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등 지난 2013년부터 ‘디 인터내셔널 도타2 챔피언십’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10주년을 맞는 이번 챔피언십에서 스틸시리즈는 2회 연속 ‘디 인터내셔널 도타2 챔피언십’에 등극한 레드 불 OG의 파트너가 다시 되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e스포츠 팀인 T1과는 새로운 파트너가 되었다. 

e스포츠 프로 선수들은 스틸시리즈를 통해 많은 상금을 받아왔으며, 스틸시리즈는 e스포츠와 게이밍 산업에 계속해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 초 스틸시리즈는 T1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및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1 팀의 e스포츠팀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e스포츠 팀과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스틸시리즈는 ‘승리’라는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해 디자인된 e스포츠 전용 경기용 제품 라인인 ‘프라임 시리즈’를 출시했다. ‘프라임 시리즈’는 경량의 유선형 마우스와 아크티스 프라임 헤드셋을 포함한다.  100명 이상의 프로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불필요한 부가기능 보다는 성능에 집중하여 효율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한편, ‘디 인터내셔널 도타2 챔피언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밸브 소프트 웨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