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일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일본견문록' 시간입니다. 정식 출시와 베타 테스트, 사전예약, e스포츠 소식, 미디어믹스 등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게임계 소식 중 주목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과연 지난주에는 어떤 소식이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요?[편집자 주]
■ 닌텐도 다이렉트 개최

닌텐도는 24일 신작 정보를 공개하는 공식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를 방영했습니다.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선 캡콤의 액션 RPG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확장판 '선브레이크'가 공개됐으며, 별의 커비 신작, 베요네타 3, 모여봐요 동물의 숲 다이렉트 예고 등 풍성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이 중에서 별의 커비는 시리즈 최초로 3D 액션 어드벤처로 출시될 예정이며, 베요네타 3는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팬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 페르소나 시리즈 25주년 기념 음악회

'이츠 이노베이터 재팬'은 21일 '페르소나' 시리즈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25th 애니버서리 페르소나 심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출시 25년을 기념, 각 작품의 대표곡을 연주하는 콘서트입니다.
공연은 11월 21일에 낮과 밤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낮 공연은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페르소나 2 죄', '페르소나 2 벌', '페르소나 3', 밤 공연은 '페르소나 4', '페르소나 5'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 드래곤 퀘스트 XII: 선택받은 운명의 불꽃 개발 인력 모집

드래곤 퀘스트 XI 콘솔 버전 개발에 참여했던 '오르카'가 '드래곤 퀘스트 XII: 선택받은 운명의 불꽃' 개발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르카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드래곤 퀘스트 XII는 언리얼 엔진 5로 제작 중이며, 캐릭터 아티스트와 애니메이터, 레벨 디자이너 등 13종의 직종에 거쳐 인원을 모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드래곤 퀘스트 XII: 선택받은 운명의 불꽃은 드래곤 퀘스트 35주년 기념 행사에서 공개된 시리즈의 최신 작품입니다. 다만 아직 게임 엔진 외 출시일 및 기동 플랫폼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된 바 없습니다.
■ 포켓몬 유나이트 모바일 버전 출시

'포켓몬'은 22일 MOBA '포켓몬 유나이트'의 모바일 버전을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포켓몬 IP를 기반으로 만든 팀 전략 배틀 게임으로 선행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버전과 새로 출시된 모바일 버전 두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이에 포켓몬은 새로운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우주 스타일 팬텀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배틀 패스와 일본풍 축제 의상을 연상케 하는 피카츄의 홀로웨어가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 플레이스테이션 앱 업데이트 배포, 공유 스크린 지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어플리케이션 'PlayStation App'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는 플레이스테이션 5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친구의 게임 화면을 PlayStation App을 통해 공유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상태의 친구와 음성 채팅, 본체 원격 조작, 플레이스테이션 5의 SSD 저장 공간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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