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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세투스 서버 패피 '샤미아' 인터뷰, 내가 바로 얍크 오너!

작성일 : 2021.09.20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유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떤 유저는 사냥에 매진해 남들보다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달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유저는 결투에 매력을 느껴 결투 랭커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세투스 서버 '샤미아'는 지난 공식 생방송에서 엔지니어의 여러 코스튬을 선보이며 패피로 선정된 유저다. 특히 구하기 힘들다는 탈것 '얍크'를 선보여 많은 유저에게 화제가 됐다. 이 밖에도 세투스 서버 수도 킹덤으로 유명한 '슬기로운생활'의 맴버로서 킹덤원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이에 게임조선은 샤미아과 인터뷰를 나누고, 제2TV쇼에 소개된 소감과 함께 게임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킹덤 콘텐츠를 어떤 식으로 즐기고 있는지 들어봤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샤미아: 안녕하세요. 제2의 나라 '세투스' 서버 '슬기로운 생활' 킹덤에서 소소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엔지니어 '샤미아'입니다!

■ 공식 방송 ‘악마는 코스튬을 입는다’ 코너에 소개됐다. 당시 상황과 소감을 들어보고 싶다.

샤미아: 매번 공식방송을 챙겨보고는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때에는 좀 더 집중해서 봤던 거 같아요. 코스튬 코너에서 '세투스'라고 진행자분이 말씀하신 순간 "우와"하고 소리 질렀어요!

■ 게시글로 다양한 코디를 보여줬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코스튬과 촬영 장소는 어디인가?

샤미아: 저는 개인적으로는 얍크를 엄청 갖고 싶어 해서 야생 늑대옷을 입고 얍크를 타고 찍은 룩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장소도 무척 예뻐서 사람들이랑 자주 사진 찍으러 가거든요! 장소는 에스타바니아 남문에서 그레이나스 남부로 이동하다 보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 방송 당시 많은 사람들이 얍크에 큰 관심을 보였다. 행운 냄비에서 얻는 희귀한 탈 것인 만큼 얻었을 때 기뻤을 것 같은데 당시 상황은 어땠나?

샤미아: 코스튬이랑 탈 것 모두 모으고 있는 중이어서 얍크 뽑으려고... 엄청난 고생을... 하핫... 얍크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마지르 냄비 티켓을 거의 모두 소진해서 얻었어요!

■ 코스튬은 몇 개나 보유하고 있는가? 가장 아끼는 코스튬이 있다면?

샤미아: 헤어나 얼굴 장식을 제외한 다른 직업까지 합쳐서 코스튬은 총 34개, 머리장식은 32개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끼는 코스튬은 단연 엔지니어의 모험가 의상입니다.

■ 게시글에서 엔지니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엔지니어를 육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샤미아: 다른 분이 게임을 같이 하자고 권유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원래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하지 않았던 편인데 엔지니어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어서 하게 됐어요. 사실 직업이나 여러 가지 사항보다 엔지니어 외형이 너무 귀여워서 선택했어요!

■ 실제로 엔지니어를 육성해 본 소감은 어떤가? 엔지니어의 장점과 단점을 꼽아본다면?

샤미아: 엔지니어는 정말 육성하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룩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거의 매일 다르게 코디를 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어요.

엔지니어의 장점은 우선 귀여움을 빼놓을 수 없고, 힐과 딜러의 역할을 둘 다 어느 정도 할 수 있기에 솔로 플레이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퀘스트를 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단점이라면 힐러로서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아직 없고, 딜러로서의 역할은 애매해서 아쉬워요.

■ 제2의 나라에서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샤미아: 퀘스트나 여러 에피소드도 재미있지만, 킹덤원이나 같은 서버 사람들과 소소하게 즐기면서 추억을 쌓는 것도 즐겁더라고요. 최근에는 왕위 쟁탈전을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것 같아요.

■ 현재 세투스 서버 수도 킹덤인‘슬기로운생활’에 몸담고 있다. 킹덤 자랑과 함께 왕위 쟁탈전 당시 상황에 대해 들어보고 싶다.

샤미아: 저희 '세투스' 서버의 '슬기로운 생활' 킹덤은 최강국이면서 선진국, 수도국입니다! 모든 킹덤원분들이 정말 게임을 아끼시고 열심히 하셔서 저도 이 킹덤에서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왕위 쟁탈전은 제가 최근에 여러 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즐겼어요. 지역도 넓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전략을 펼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첫 번째 수도국으로 선정되자마자 다들 소리 지르고 연회장에 가서 사진부터 찍었던 것 같아요.

■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재밌는 일도 많이 겪었을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 부탁한다.

샤미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라면 바로 라이오를 처음 안아서 영지에 데려온 일! 진짜 너무 귀여워서 킹덤원 모두 한동안 라이오랑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하면서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샤미아: 최근에 서버 이전이 가능하면서 서버 이전을 앞두고 여러분들의 사냥에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기고 있는데요. 이런 플레이는 정말 속상하면서도 안타까운 것 같아요. 막피대응에 대한 업데이트가 곧 이뤄진다니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게임하는 여러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의적인 플레이어에게 적절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간절합니다!

■ 추가를 원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

샤미아: 게임과 관련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가볍게 소소하게 유저들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새로운 메인 에피소드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또한 킹덤원들과 즐길 수 있는 던전이나 디펜스와 같은 콘텐츠가 성공했을 때 만족도와 성취감도 높아서 관련 콘텐츠의 업데이트도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필드 보스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2의 나라 개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샤미아: 여러 가지 많은 개선사항들이 오픈하자마자 쏟아져서 많이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남아있는 유저분들은 진짜 제2의 나라를 아끼는 만큼 여러 개선사항들이 빠르게 업데이트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잦은 만큼 패치 이후 채널이 줄어드는 문제 해결은 진짜 빠르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여러 맵의 채널뿐만 아니라 필드 보스 채널 또한 패치 이후 줄어들어서 초반과는 다른 의미로 필드 보스의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샤미아: 마지막으로 제2의 나라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소개돼서 너무 기쁘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세투스의 슬기로운 생활 킹덤원분들 너무 사랑하고 세투스 서버의 많은 분들이 더 평화롭고 재밌게 게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슬기로운 생활 화이팅! 세투스 화이팅!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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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nlv76 구스타보
  • 2021-09-21 03:17:20
  • 게임의 끝은 역시 룩질이지!
  • nlv19 jj133
  • 2021-09-21 19:44:56
  • 재밌어 보이네요
  • nlv221_0151 guinness
  • 2021-09-23 20:21:28
  • 왕위 쟁탈전이 어떤 컨텐츠일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