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2주년 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유주게임즈, 신작 모바일 게임 '인피니티킹덤' 으로 SLG 왕좌 노린다!

작성일 : 2021.09.15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으로 SLG를 선보였던 유주게임즈코리아가 다시 한번 모바일 SLG에 도전한다.

23일 출시하는 '인피니티킹덤'은 최후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현자의 돌'을 차지하기 위한 여러 왕국의 전쟁을 그린 SLG로, 세계관 자체는 오리지널 판타지이지만 실제 역사 속 인물을 영령으로 등장시켜 색다른 재미를 준다.

새로운 세계관에서 플레이어는 이집트, 영국, 그리스, 일본 등 다양한 문명을 만날 수 있으며, 각 문명을 인피니티킹덤만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SLG가 병종으로 구분되는 것에 반해 인피니티킹덤은 병종과는 별개로 물, 불, 바람, 번개, 땅, 성스러움, 그림자 등의 추가적인 영웅 속성이 존재해 좀 더 세분화되고 전략적인 전투가 될 전망이다. 어떤 속성, 어떤 병종의 영웅을 대표로 부대를 배치할지, 그리고 상대 진영을 확인하고 어떤 방식으로 공략할지에 대한 전략의 재미를 좀 더 강하게 어필하는 셈이다.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도 차별화를 잘 만들어내고 있다. 좀 더 실사풍이었던 이전 SLG와 다르게 카툰풍의 그래픽을 선보이는 인피니티킹덤은 덕분에 각 영령만의 개성 있으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덕분에 실제 역사 속의 영웅이 어떤 방식으로 게임 내에 녹아들었는지 살펴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한편, 인피니티킹덤은 지정된 서버 1곳에서 국가대항전을 진행할 예정이기에 국가 간의 연계와 쫄깃한 전략, 정치, 전투 등이 오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포함해, 홍콩, 대만, 유럽, 미국 등 글로벌 각 지역의 게이머와 함께 전투를 벌이게 된다. 오픈 첫날 국가대항전 서버에서 한국은 붉은색 루슬란 왕국, 미국과 유럽은 푸른색 이드비아 왕국, 홍콩과 대만은 녹색 비타스 왕국을 맡아 삼파전을 벌일 예정이며, 이에 따라 좀 더 국가간의 끈끈한 유대와 연계가 필수적이 될 전망이다.

국가대항전에서 최종 국왕을 차지한 지역에는 각 공헌 순위에 따라 보석과 고급자원팩, 보물상자, 추첨권 등의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때문에 국가와는 별개로 가문의 이익을 중시하며 전투를 벌였던 유주게임즈코리아의 전작 SLG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