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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결투장 33주 차, 'UR세실' 3주 연속 1위, 팀 전투력 70만 눈앞

작성일 : 2021.09.13

 

엔픽셀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결투장 33주 차 랭킹 1위는 이브 서버 'UR세실'이 차지했다.

UR세실은 전투력 691,828로 전 서버 결투장 전투력 1위를 차지했으며, 팀 조합은 카르트와 준, 카이토를 선택했다. 이로써 UR세실은 3주 연속 결투장 전투력 1위를 차지하게 됐다.

한편 랭커들의 캐릭터 선택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랭커 한 명 차이로 카르트의 선택률이 50%를 넘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2위인 나마리에와 불과 3.64% 차이라서 언제 순위가 뒤집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 정확도를 위해 시즌 종료 30분 전부터 결투장 랭킹을 기록한 것으로 최종 순위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전투력 등 각종 순위는 결투장 랭킹 TOP5에 입성한 게이머 기준이므로 누락된 게이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브 서버 'UR세실' 3주 연속 1위

전 서버 전투력 랭킹 1위는 이브 서버 UR세실이 차지하며 3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선택 캐릭터는 카르트, 준, 카이토 조합이며, 전투력은 지난주 대비 3,459 상승한 691,828을 기록했다. UR세실이 현재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빠르면 2~3주 내로 전 서버 최초 결투장 팀 전투력 70만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UR세실의 뒤를 이어 2위는 전투력 685,442를 달설한 이브 서버 '장조', 3위는 전투력 682,913을 달성한 실바노 서버 카포에라가 차지했다. 특히 이브 서버는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10위 내 랭커 네 명을 배출하며 고투력 서버의 명성을 이어갔다.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은 전주 대비 499 상승한 651,147을 기록했다. 소울 마스터리의 개편으로 전투력이 대폭 상승한 지난주와 다르게 이번주엔 전투력 관련 업데이트가 없는 관계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이브 서버 UR세실 = 게임조선 촬영

■ 카르트 선택률 50% 돌파! 나마리에 맹추격

드디어 랭커들의 카르트 선택률이 50%를 돌파했다. 연일 상승세를 보여준 카르트는 1.82% 상승한 50.91%를 달성하며 TOP 3 굳히기에 들어갔다. 루인 등장 이후 입지가 급격기 상승한 나마리에와 불과 3.64%, 딱 랭커 두 명 수준의 차이다. 즉, 랭커 한 명이 나마리에 대신 카르트를 기용한 순간 카르트가 선택률 공동 2위로 올라서는 것이다.

세리아드와 준은 그랑사가 내 회복 스킬을 가진 몇 안되는 캐릭터인 만큼 여전히 준수한 선택률을 보여주고 있다. 루인과 윈의 경우 결투장 상위권 캐릭터인 카이토와 세리아드에게 상성 우위인 땅속성인 만큼 어느 정도 수요를 유지하는 중이다.

반대로 카이토와 세리아드에게 상성 상 불리한 라스와 큐이는 여전히 하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오르타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의 그랑웨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랭커들의 선택률은 0%에 수렴하고 있다.

■ 라그나데아 '흑광', 1만 점 돌파하며 점수 랭킹 1위 달성

결투장 점수 1위는 라그나데아 서버 '흑광'이 차지했다. 획득 점수는 무려 10,011점. 과거 전투력 랭킹 1위를 오래 차지한 랭커답게 지난주 대비 3천 점 가까운 점수를 더 획득한 것이다. 흑광의 뒤를 이어 2위는 9,183점을 획득한 아이샤 서버 '긍지기사', 3위는 9,056점을 획득한 아이샤 서버 '백련'이 차지했다.

결투장 평균 점수는 지난 주 대비 123점 상승한 6,658점을 기록했다. 신규 재화 수집 이벤트인 '모로의 채굴 의뢰'가 시작됐지만, 결투장에선 이벤트 재화를 얻을 수 없어 결투장 점수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 모습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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