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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9월 1주 차 랭킹, 에리다누스 '에릭' 3주 연속 전 서버 1위

작성일 : 2021.08.31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9월 1주 차 랭킹은 에리다누스 서버 위치 '에릭'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랭커들의 캐릭터 분포는 대동소이. 한두 명 정도의 차이가 있었지만, 순위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라서 지난 8월 4주 차 랭킹과 동일한 표를 보여줬다.

전 서버 전투력 상승폭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각 서버 5위까지 총 48개 서버 240명의 평균 전투력은 약 195만을 기록했으며, 차주 내로 평균 전투력 200만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 집계는 31일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실시됐으며, 누적 랭킹 메뉴의 캐릭터 전체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다섯 명까지 선별한 것이다. 집계 시간 동안 랭커들의 활동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 에릭 3주 연속 1위, 마블곰 디스트로이어 최초 2위 달성, 엔지니어 10위 권 진입

에리다누스 서버 위치 '에릭'이 전투력 2,450,570을 달성하며 전 서버 전투력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에릭은 3주 연속 1위라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이번 주에는 제2의 나라 핵심 콘텐츠인 '수도 킹덤'의 보상 코스튬을 착용하며 최강자의 위엄을 보여줬다.

캔서 서버 디스트로이어 '마블곰'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디스트로이어 유저 중에선 최초로 전 서버 전투력 랭킹 2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다른 디스트로이어 랭커들은 아쉽게도 10위권 진출에 실패했지만, 마블곰의 2위 달성이 디스트로이어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번 주 랭킹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바로 최상위권 소드맨들의 약진이다.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벨라 서버 '신한지주'부터 스큐텀 서버 '악마'까지 무려 다섯 명의 유저가 10위 내에 들면서 소드맨의 위용을 과시했다.

로그의 경우 지난 주 3위를 달성한 에리다누스 서버 '스트롱움머'가 5위를 차지하며 10위권 성적을 지켜냈고, 세페우스 '슈퍼팜'은 엔지니어 10위를 달성하며 엔지니어 최초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3주 연속 1위와 수도 킹덤 전용 코스튬까지 모든 것을 보여준 에릭 = 게임조선 촬영

■ 폭풍 속 고요? 큰 변화 없었던 캐릭터 분포

9월 1주 차 랭커들의 캐릭터 분포는 그야말로 고요함 그 자체였다. 랭킹에 진입한 직업과 랭킹 밖으로 밀려난 직업 모두 한두 명 수준이었다. 그나마 위치가 가장 높은 상승세인 0.85%를 기록했지만, 수치로 환산하면 2명에 불과해 큰 변화가 없었음을 증명했다.

다만, 다가오는 9월 2주 차 랭커들의 캐릭터 분포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최근 추가된 '비너스' 서버의 랭킹이 안정화 상태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다음 랭킹에서 오류 없이 랭커들의 순위가 정확히 집계된다면 직업 분포표도 바뀔 것으로 보인다.

■ 전 서버 전투력 평균 200만 고지가 눈앞! 매섭게 추격 중인 머큐리 서버

전 서버 랭커들의 전투력 평균 200만 고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랭킹을 기준으로 95위 리퍼스 서버 엔지니어 '없쥬'가 전투력 2,004,391을 달성하며 200만 마지막 버스에 올라탔다. 9월 2주 차 랭킹에선 100위 권 내 모든 랭커가 전투력 200만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잠시 숨을 고르던 머큐리 서버 랭커들이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머큐리 서버 1위 '너구리인형'은 보어티즈 서버 '의암'과 불과 전투력 3만 차이로 급속도로 전투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2주 차 출시된 머큐리 서버가 과연 두 달 만에 기존 서버 랭커들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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