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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부터 공식 포럼까지, 엔픽셀 '그랑사가 2.0' 끊임없는 업데이트로 변화 도모

작성일 : 2021.08.30

 

엔픽셀은 26일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신규 업데이트 '그랑사가 2.0'을 진행하고 길드 PVP와 신규 캐릭터, 보물 탐색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의 첫 작품으로 출시 전부터 사전 예약자 500만 명, 출시 후 양대마켓 인기 순위 1위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6위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9일에는 공식 채널에서 일본 시장 출시를 위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 출시 2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식 포럼을 개설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종주 신임 PD가 '디렉터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및 개선 방향성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출시 200일 기념 특별 코스튬 이벤트 진행

엔픽셀은 8월 둘째 주 업데이트로 그랑사가의 출시 200일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유저들에게 200일 기념 코스튬을 제공했다. 200일 기념 이벤트는 결투장과 친구 포인트, 길드 등 그랑사가 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엔픽셀은 어둠속성 마법 캐릭터 '준'의 신규 천사 그랑웨폰 '루시엘'을 추가하고, 이벤트 강림전 '시간의 틈새 미지의 성직자'를 공개, 향후 추가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새로운 커뮤니티, 그랑사가 공식 포럼 개설

한편 12일에는 공식 포럼을 개설해 새로운 커뮤티니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인 공식 카페는 12일부터 26일까지 시범 운영을 시작한 공식 포럼과 함께 병행 운영됐으며, 26일 공식 포럼이 정식 출범하면서 유저들의 공식 카페 이용이 중지됐다.

공식 포럼 개설 이후 엔픽셀은 이종주 신임 PD가 향후 그랑사가 개발 및 운영 방안에 대한 개발자 노트를 올리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특히 이종주 PD는 많은 유저에게 지적받은 현행 소환 방식을 개선하고, 캐릭터 육성의 해심 콘텐츠인 잠재능력 성장 재화 하향을 약속하며 발 빠른 소통을 다짐했다.

■ 호화 출연진 눈길, 일본 쇼케이스 개최

엔픽셀은 19일 일본 공식 채널 및 SNS를 통해 그랑사가 일본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쇼케이스에는 일본의 유명 RPG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아마노 요시타카와 마찬가지로 파이널 판타지의 OST를 작곡한 시모무라 요코가 등장해 그랑사가 개발 참여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어 유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탄게 사쿠라, 유우키 아오이, 사와시로 미유키 등 일본 서브컬쳐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성우가 80명 이상 참여한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일본 온라인 쇼케이스 방송은 SNS 영상 기준 40만 이상의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일본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그랑사가 2.0 업데이트, 세계관 확장 나선다

지난 26일에는 그랑사가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시킬 그랑사가 2.0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그랑나이츠의 귀환'이라는 부제에 맞게 흑룡 전쟁의 영웅 중 한 사람인 '카르시온'이 영입 영웅으로 추가됐으며, 신규 길드 PVP 콘텐츠 '파르바네의 전장'의 베타 시즌이 시작됐다.

기존 콘텐츠에 대한 개편도 진행됐다. 먼저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피로도도 극심했던 왕국 퀘스트 트레져를 자동 콘텐츠인 보물 탐색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보물 탐색은 일정 시간마다 장신구 및 경험치 아이템을 획득하는 콘텐츠로 기존 트레져 퀘스트와 달리 다른 왕국 퀘스트나 재화 수집 콘텐츠와 병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2.0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출석, 이용자 지원, 기념 퍼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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