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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각인', '그림자 성채 던전' 추가, 25일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작성일 : 2021.08.25

 

카카오게임즈는 25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또다시 한 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감행하면서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의 전투력을 더욱 상승시킬 수 있는 '각인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자유로운 PK가 가능한 신규 정예 던전 '그림자 성채'를 추가했다. 또한 전설 및 영웅 등급이 신규 아바타와 탈 것이 등장했으며 아바타 및 탈 것 보유 효과의 변경 및 추가, 영웅 및 전설 등급 장비 옵션 변경 및 추가 등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로그와 스나이퍼, 어쌔신, 세인트, 팔라딘 등의 클래스에 대해 스킬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의 변경점도 있으며 특정 퀘스트의 보스 몬스터 난이도 조절 및 길드 던전 개선, 파티 던전 난이도 세분화를 진행했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성장 시스템인 '각인'은 캐릭터의 각인 슬롯에 능력치를 추가하는 형태로, '요툰하임 4장 - 9. 재료 이송' 퀘스트까지 완료했을 경우 이용 가능하다. 각인 슬롯은 총 5개가 존재하며, 1개의 각인 슬롯은 3개의 각인 홈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3개의 각인 홈에 동일한 종류의 각인 능력치 3개가 부여되면 다음 각인 슬롯이 개방된다.

각인 능력치는 전설, 영웅, 일반 순으로 높은 수치를 부여하며, 각 각인 슬롯의 가장 낮은 등급 능력치가 해당 슬롯의 최종 등급으로 결정된다. 그리고 다음 각인 슬롯에서는 이전 각인 슬롯의 가장 낮은 등급 내에서 각인 능력치가 등장하게 된다. 당연히 능력치는 전설, 영웅, 일반 등급 순으로 높은 수치를 얻을 수 있다. 

예를들어 첫 번째 각인 슬롯의 3개 홈에 영웅 등급의 '치명타 확률 증가' 옵션을 부여했다면, 두 번째 각인 슬롯의 3개 홈에는 영웅 등급과 일반 등급의 능력치가 등장하게 된다. 반대로 전설 등급의 '이동속도 증가' 옵션 2개와 영웅 등급의 '이동속도 증가' 옵션 1개를 각 홈에 적용했다면 두 번째 슬롯에서는 영웅 혹은 일반 등급의 옵션을 얻을 수 있다.

또다른 예로, 첫 번째 각인 슬롯의 3개 홈에 각 '치명타 확률 증가' 2개와 '이동속도 증가' 옵션 1개를 부여했다면 두 번째 슬롯은 개방되지 않는 것이다.

다섯 번째 각인 슬롯까지 모두 동일한 능력치를 부여했다면 각인 추가 효과를 얻게 되며, 등급에 따라서도 각인 추가 효과가 주어진다. 단, 다섯 개의 각인 슬롯 중 가장 낮은 등급으로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각인 시에는 '황금 각인 도장'이 필요한데, 황금 각인 도장은 '각인 도장 파편'을 모아 제작하거나 신규 정예 던전인 '그림자 성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캐시샵 내 골드로도 구매 가능하다. 각인 도장 파편 또한 그림자 성채에서 드랍하며, 발할라 대전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정예 던전 '그림자 성채'는 앞서 언급한 각인 시스템의 핵심 재료 '황금 각인 도장' 및 '각인 도장 파편'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신 무한 PK가 가능한 무법지대로 그림자 성채 내에서 PK를 하더라도 브루탈 상태로 전환되지 않으며 PK 기록에도 남지 않는다. 

또한 그림자 성채 중심부의 사냥터 외 지역에서는 몬스터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림자 성채는 화, 목, 토 21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개방된다. 

신규 아바타로는 각 전직 클래스별 영웅 아바타 1종과 전설 아바타 1종이 추가되며, 신규 탈 것으로는 영웅 등급 지상 및 공 중 탈 것 각 2종과 전설 등급 지상 및 공중 탈 것 각 1종이 추가됐다.

- 신규 아바타

- 신규 탈 것

이외에도 아바타와 탈 것 보유 수량에 따른 효과 및 영웅, 전설 등급 장비 옵션의 변경 및 추가가 이뤄졌다.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아바타 보유 효과 

- 탈 것 보유 효과

- 영웅/ 전설 등급 장비 옵션 변경 및 추가

로그와 스나이퍼, 어쌔신, 세인트, 팔라딘 클래스에 대한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우선 로그의 경우 '강화 공격' 스킬의 데미지 수치가 기존 180%에서 220%로 상향되었으며 스나이퍼의 '속박 화살' 및 '폭발 함정' 스킬이 연계 스킬로 변경되고 스킬 모션이 개선됐다. 또한 두 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도 변경됐는데, 속박 화살은 기존 30초에서 26초로 줄어든 반면, 폭발 함정은 기존 18초에서 24초로 증가했다.

어쌔신은 '기습 공격' 스킬의 데미지가 250%에서 300%로 증가, '환영의 춤' 스킬 데미지가 450%에서 550%로 증가했다. 일부 스킬의 인장 각인 및 소모 개수도 변경되는데, '연속 각인'은 인장 각인을 1개에서 2개로, 전투 준비의 인장 소모 개수를 0으로 수정했다. 은신은 인장 소모를 1개로 줄였다. 대신 '전투 준비' 스킬의 경우 기존 MP 소모량이 14였지만 20으로 증가했다.

세인트는 버프 스킬이 자신 및 아군을 기준으로 발동될 수 있도록 개선되고 팔라딘은 모든 진 스킬의 버프 효과가 길드원에게 적용되도록 개선했다.

이외에도 3챕터 니다벨리르의 등장 보스 몬스터 '헤르모드'의 공격력 및 체력을 10% 씩 하향하고 헤르모드의 소환수인 '길 잃은 망령'의 공격력 및 체력이 30%로 하향했다. 길드 던전은 03시 45분부터 04시까지 입장할 수 없도록 변경했으며 파티 던전은 난이도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으로 세분화했다. 난이도가 세분화됨에 따라 골드 및 경험치, 아이템 획득 확률이 상향 조정됐다.

보유 중인 일반 및 고급 등급 아바타를 일괄적으로 합성 가능한 '자동 합성' 기능의 추가와 월드 보스 기여도별 플레이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상 UI의 개선도 눈여겨볼만한 부분이다. 또 파티 던전에서 자신과 파티원이 입힌 데미지량을 확인할 수 있는 '데미지 미터기'도 추가되며 발할라 대전의 매칭 시 상위 매칭 그룹이 추가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14일 동안 '아바타 혹은 탈것 소환권' 55회의 보상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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