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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류로 재탄생한 서유기, '검은 신화: 오공', 언리얼 엔진5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작성일 : 2021.08.23

 

중국 게임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가 제작중인 액션 어드벤처 '검은 신화: 오공(Black Myth: Wukong)'의 언리얼 엔진5 게임 플레이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게이머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검은 신화: 오공은 지난해 8월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첫 모습을 드러낸 작품으로, 중국의 텐센트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제작중인 3인칭 액션 RPG다. 특히 게임 타이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중국의 고전 소설 '서유기'의 세계관을 활용한 작품이다.

지난 20일 공개된 검은 신화: 오공의 12분 가량의 신규 영상에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개발된 작품의 플레이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게임의 대략적인 스토리에 대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는 경이로운 수준의 그래픽이 압권으로,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른 주변 환경의 변화와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캐릭터의 액션, 영상으로도 느껴지는 타격감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에픽 게임즈가 선보인 차세대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음에 따라 언리얼 엔진5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나나이트'와 '루멘' 기능이 활용되었으며 엔비디아의 'DLSS'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높은 수준의 비주얼을 제공한다.

영상에서는 거대한 검을 사용하는 원숭이와 벼락을 내리는 용 등 2종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각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다채로운 기술을 활용하면서 컨트롤의 묘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을 보여준다. 특히 여의봉을 길게 늘어뜨려 긴 리치로 공격하거나 늘어난 여의봉에 올라타 적의 공격을 피하는 등의 액션이 가능하다. 또한 잔상을 남기는 횡이동을 통해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자신 주변에 결계를 형성해 보호막을 형성하는 등의 기술도 선보인다. 

보스 몬스터의 경우에도 플레이어 캐릭터의 공격에 의해 경직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수 공격에 피격 당할 경우 그로기 상태에 빠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검은 신화: 오공은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출시 시기는 미정인 상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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