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에 신규 등급의 선수 카드를 선보임과 동시에 아이템 교환 센터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18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8월 3주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등급 '타이틀 홀더' 선수 카드와 엘리트 등급 선발 투수 선수 카드 10종의 출시, 그리고 아이템 교환 센터의 등장이 가장 눈여겨볼만한 요소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능력 분해 및 연속 강화 기능을 추가하고 신규 콜업 아이템의 경우 각 등급 별로 1종 씩 선보였다.
신규 등급 선수 카드인 '타이틀 홀더'는 정규리그의 MVP와 각 기록 부문 수상 선수들로 선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타이틀 홀더 선수 카드는 각 구단 별 8~10 코스트 선발 투수 중 1명을 선정해 1차 출시했으며 원본 카드의 능력치에서 +3 스탯 효과가 반영돼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전용 효과도 보유하고 있는데, 모든 연도 팀 컬러 효과를 적용 받을 수 있음에 따라 5개의 장비 슬롯 중 1개, 그리고 8개의 스킬블록 슬롯 중 2개에 x2 효과를 적용받는다.
타이틀 홀더 등급 선수 카드는 투수 라인업에 1명만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출시된 선수 카드는 기아 02' 키퍼, KT 20' 소형준, LG 13' 리즈, NC 13' 이재학, SK 13' 세든, 두산 20' 알칸타라, 롯데 09' 조정훈, 삼성 12' 장원삼, 현대 00' 김수경, 한화 18' 샘슨 등 총 10종이다.


타이틀 홀더 선수 카드는 특별 스카우트에서 스카우팅 리포트를 사용해 획득할 수 있으며 재료 선수 및 아이템을 등록해 최종 영입하는 방식이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도전과제 완료와 데일리 서포트 및 상점 구매 방식으로 얻을 수 있다.
타이틀 홀더 선수 카드의 신규 출시와 더불어 엘리트 선수 카드도 10종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엘리트 등급 선수는 각 구단 별 선발 투수 1명 씩이며, 엘리트 등급은 모든 연도 팀 컬러 효과를 적용받을 뿐만 아니라 장비 5개 슬롯 중 1개에 x2 효과가 적용된다.

아이템 교환 센터의 추가로, 이용자에게 필요없는 아이템을 특정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 아이템 교환 센터에서는 보유 중인 아이템을 소진하거나 매 업데이트 때마다 획득 가능한 이벤트 티켓을 활용해 특정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교환 센터에서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이벤트 티켓과 스카우팅 리포트, A급 콜업 교환 티겟, A급 스킬블록, 선호구단 올스타 스카우터 x5, 작전카드, 선포트 카드, 콜업 등이 있다.
아이템 교환 센터와 더불어 특수능력 분해 및 연속 강화 시스템도 선보였다. 특수능력을 분해할 경우 특능 강화석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특능강화석을 통해서 특수능력의 연속 강화를 시도 가능하다. 특수능력 A급을 분해할 경우 특능 강화석 150개, B급 30개, C급 5개, D급 1개를 얻게 되며 D급의 특수능력을 C급으로 강화 시 필요로 하는 특능 강화석은 5개, C급에서 B급은 25개, 그리고 마지막으로 B급에서 A급으로 업그레이드 시에는 150개의 특능 강화석이 필요하다.


신규 콜업 카드로는 총 4종이 추가됐다. A등급으로는 2000년 티켓, B등급으로는 00-02년 티켓, C등급은 00-04년 티켓, D등급은 00-06년 티켓이 등장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