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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결투장 29주 차 에스프로젠 '날백수' 연속 1위, 카르트 붐 온다!

작성일 : 2021.08.17

 

엔픽셀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결투장 29주 차 랭킹은 에스프로젠 서버 '날백수'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신규 챕터 업데이트 이후 랭커들의 전투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한 끗 차'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위와 10위의 전투력 차이가 불과 1만 점 수준이며, 10위권 내 랭커들의 순위는 수 백점 전후로 살리고 있는 상황이다.

결투장 선호 캐릭터는 천천히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주 희비가 엇갈렸던 '세리아드'와 '카르트'는 이번 주에도 세리아드의 하락과 카르트의 상승으로 서로의 거리를 더욱 좁히고 있다. 루인 역시 차분하게 성장세를 이어가며 20%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투장 점수 순위 1위는 아이샤 서버 '긍지기사'가 차지했다. 또한 '설빙'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덕분인지 전체적인 랭커 평균은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 정확도를 위해 시즌 종료 30분 전부터 결투장 랭킹을 기록한 것으로 최종 순위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전투력 등 각종 순위는 결투장 랭킹 TOP5에 입성한 게이머 기준이므로 누락된 게이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전투력 1위 '날백수', 2주 연속 1위 성공!

에스프로젠 서버 '날백수'가 팀 전투력 651,311을 달성하며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팀 조합은 변함없이 카이토와 나마리에, 세리아드를 사용했다. 2위는 팀 전투력 649,928을 달성한 에스프로젠 서버 '한국Regret', 3위는 팀 전투력 649,813을 달성한 이브 서버 'UR세실'이 차지했다. 특히 2위와 3위의 전투력 차이는 불과 115점에 지나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10위 내 랭커들의 캐릭터 조합도 눈여겨볼 만하다. 무엇보다 땅속성 딜러 '루인'이 처음으로 10위 내에 진입한 것이 인상적이다. 실바노 서버 '굴뤄'가 카르트, 준, 루인 조합으로 10위를 달성한 것이다. 또한 카르트의 지분도 대폭 상승하며 최상위권에서도 결투장 조합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한편 실바노 서버에선 '그랑서울' 길드 인원이 나란히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가운데 3위 랭커가 기사단명을 '내위에두명못생김'으로 바꾸며 1위 '굴뤄'와 2위 '몰뤄'를 저격해 소소한 웃음을 안겨줬다. 이에 몰뤄는 '내위에한명못생김', 굴뤄는 '라고존못들이말함'으로 기사단명을 바꾸며 유쾌한 반격을 보여줬다.


에스프로젠 서버 '날백수'가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 게임조선 촬영


랭킹으로 친목을 과시한 그랑서울 랭커들 = 게임조선 촬영

■ 추락하는 '세리아드', 급상승 중인 '카르트'

상위권 3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카이토는 공격과 방어, 특수 능력까지 우월한 성능을 바탕으로 모든 조합에 들어가며 선택률을 회복해 85%로 복귀했다. 반면 나마리에와 세리아드는 카르트와 루인의 상승세에 밀려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나마리에의 경우 루인과 윈의 대항마로 잠시 상승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후열 타격에 특화된 카르트 덕분에 또다시 하락세를 맛봤다.

반면 카르트와 루인은 2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르트는 루인을 조합한 극공팟뿐만 아니라 카이토와 조합한 카이토, 카르트, 준 파티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루인은 랭커들이 하나둘씩 육성을 마치면서 점점 랭킹 보드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편 하위권 3인, 큐이와 오르타, 라스는 여전히 한 자릿수 선택률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나마 이번 주에는 큐이를 두 명, 오르타를 한 명이 채용한 덕분에 오랜만에 0%에서 벗어났지만, 라스는 한 명도 선택하지 않아 0%로 복귀했다.

■ 아이샤 서버 '긍지기사', 한 끗 차로 점수 1위

결투장 점수 순위는 아이샤 서버 긍지기사가 8,75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불과 52점 차이로 2위를 달성한 잉그리드 서버 '쭌s'가 쫓고 있으며, 3위는 8,573점을 기록한 테오도라 서버 '리오파스타'가 차지했다.

랭커들의 평균 점수는 지난주보다 84점 상승한 6,524점이다. 현재 진행 중인 설빙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덕분에 상위 10위권 내 랭커들의 평균 점수가 대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점수는 상승해 지난주보다 오히려 평균 점수가 상승한 모습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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