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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3', 이사회 간 대결! '연고지 쟁탈전' 추가, 8월 2차 업데이트 진행

작성일 : 2021.08.11

 

엔씨소프트는 11일 자사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에 8월 2주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로 '연고지 쟁탈전'을 베타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계승 시스템'을 추가했다. 또한 00년도 시즌의 일부 선수 카드의 추가와 코스트 및 능력치를 수정하는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탈삼진 밸런스를 조정하고 8월 2차 컬렉션 및 신규 도전과제를 추가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역시 '연고지 쟁탈전'이다. 연고지 쟁탈전은 이사회 간의 자존심을 건 대결로, 다른 이사회와의 경쟁을 통해서 각 지역의 경기장을 점령하는 콘텐츠다. 이사회는 점령을 원하는 지역에 연고지 쟁탈전을 신청하고, 각 지역별 본선을 거쳐 결선까지의 경기가 펼쳐진다.

쟁탈전이 가능한 지역은 수도권, 강원권, 호남권, 영남권, 충청권 등 총 5곳이며, 참여 신청 후 이사회원은 자신의 챌린지 라인업 중 하나를 등록한다. 각 지역은 또다시 4개의 구역으로 나눠지며, 각 구역당 3개의 경기장이 존재한다. 해당 경기장의 쟁탈전 포인트가 가장 높은 이사회가 경기장을 점령하게 되고 각 경기장을 점령한 이사회가 결선 무대 진출의 영예를 얻는다.

경기는 총 5명이 선정돼 하루 7회 치러지며 월드, MVP, 올스타, 메이저, 전체 구간(비기너 제외)에 각 1명 씩 투입하게 된다. 승리할 경우에는 쟁탈전 포인트를 얻고, 패배 시에는 쟁탈전 포인트를 잃게 되며 무승부 시에는 포인트를 얻지 못한다. 또한 상대방의 리그 랭크에 따라 포인트 획득량이 달라지며 작전카드를 사용 가능하다.

결선 구역은 3개의 경기장이 존재하며, 쟁탈전이 종료되기 전까지 2개 이상의 경기장을 차지한 이사회가 지역 최강자로 선정된다. 본선과 결선,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상이한 보상을 획득 가능하므로 이사회의 명예 뿐만 아니라 각종 아이템 및 재화 보상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별 최강 이사회가 될 경우 추가적인 보상이 지급되며 이사회 내에서 회득한 포인트 순위에 따른 보상, 경기 결과에 따른 보상 등이 준비돼 있다.

연고지 쟁탈전과 더불어 계승 시스템도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계승 시스템은 동일한 선수 카드로 콜업 보너스 및 선호타선을 계승하는 시스템으로, 콜업 보너스 혹은 선호타선을 더 높은 강화 단계의 동일 선수에게 전수해줄 수 있다. 

콜업 보너스 전승 시에는 '콜업 보너스 계승권'이 필요하며 선호타선 계승 시에는 '선호타선 계승권'이 소모된다. 또한 엘리트 및 EX 등급으로의 계승 시에는 2장의 계승권이 필요하다. 이외의 등급 선수에게는 1개의 계승권만 소모하면 된다.

00시즌에 새롭게 추가되는 선수로는 해태의 '타바레스' 선수가 있다. 타바레스는 6 코스트의 타자로, 정확도와 주루에 강점을 보인다. 신규 선수 카드의 추가 외에도 00시즌 LG 최창호 및 스미스 선수 카드의 코스트 및 능력치가 변경된다. 최창호는 7 코스트 카드로 등장했지만 1코스트로 변경되고 주요 능력치가 하락했다. 반면, LG 스미스는 코스트가 5에서 9로, 그리고 주요 능력치가 상승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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