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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다시 올아온 봉마의 제단 '가루다', 주요 패턴 간단 분석

작성일 : 2021.08.06

 

엔픽셀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에 봉마의 제단 보스 '천공의 지배자 가루다'가 다시 돌아왔다.

'천공의 지배자 가루다'는 지난 3월 이래로 속성을 바꿔가며 봉마의 제단 보스로 등장 중인 몬스터다. 이번 주간에는 초기 등장과 마찬가지로 물속성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다양한 상태 이상 공격과 높은 공격력으로 아군을 위협하던 초기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무엇보다 신규 땅속성 캐릭터 '루인'이 추가된 덕분에 첫 브레이크를 수월하게 부숴버릴 수 있기 때문에 200만 이상의 고득점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번 주간의 보너스 장비는 루인의 SSR 변신 그랑웨폰 '리제'와 SSR 고대 그랑웨폰 '세트', 카르트의 SR 그랑웨폰 '세틸라'다. 루인의 그랑웨폰은 물론 카르트의 그랑웨폰도 가루다의 상태 이상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로 착용하기 때문에 공격력 보너스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보너스 아티팩트는 상성 대미지를 높여주는 SSR 아티팩트 '눈의 아이'와 브레이크 효율을 증가시키는 SSR 아티팩트 '기다림의 시간', 보스 상대로 대미지를 높여주는 SR 아티팩트 '광기의 마안'이다. 그랑웨폰과 마찬가지로 보너스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많이 착용하는 장비라 보너스를 쉽게 챙길 수 있다.


루인 등장 이후 물속성 가루다는 그야말로 샌드백이 되어가는 중이다 = 게임조선 촬영

가루다는 물속성이지만, 브레이크는 땅속성과 어둠속성 두 가지로 나누어졌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땅속성 딜러인 루인과 상태이상 방지 겸 어둠속성 딜러인 카르트, 파티 생존력과 '아테나'의 물속성 몬스터 대미지 증가 버프를 가진 윈을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빙결과 에어의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카르트 대신 준을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가루다를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할 패턴은 바로 넉백이다. 카르트를 파티에 편성했다면 에어는 '바라크', 빙결은 세틸라로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넉백은 세리아드의 그랑웨폰으로만 막을 수 있고, 세리아드를 편성하는 순간 파티의 화력이 급감하기 때문에 차라리 패턴을 보고 피하는 편이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공격은 전방 넉백 공격이다. 사거리가 긴 대신 좌우 범위가 짧고, 시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피할 수 있는 공격이다. 문제는 일단 걸리고 나면 넉백과 함께 슬로우 상태가 되는 것인데 공격에는 지장이 없지만 휩쓸기 공격이 이어지면 공격에 쉽게 노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거의 일반 공격 수준으로 자주 사용하는 전방 공격 = 게임조선 촬영

휩쓸기 공격은 전방 부채꼴 범위 내에 피해를 입히고 넉백과 슬로우를 부여하는 공격이다. 범위가 굉장히 넓고, 발동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집중하지 않으면 가장 맞기 쉬운 공격이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직선 공격에 맞아 슬로우 상태에 빠지게 되면 이 공격에 후속 공격까지 세트로 함께 맞아 재도전 버튼을 누르게 될 것이다.


피했다고!(못피함) 아 생존기 눌렀는데!(안누름) = 게임조선 촬영

다음은 가루다의 기력 게이지가 반이 찼을 경우 사용하는 장판 공격이다. 맵 전체에 얼음을 깔고, 그 위에 있는 캐릭터에게 지속 피해를 입힌다. 또한 얼음이 깔리는 순간 캐릭터에게 넉백과 슬로우를 걸고, 일정 시간마다 앞서 살펴본 직선 공격을 한다. 물론 직선 공격 자체는 여전히 발동 속도가 느리고, 좌우 범위가 좁아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할 수 있다. 지속 피해에 캐릭터가 사망하지 않도록 태그 기능을 사용하며 체력 관리와 회피에 집중하자.


무조건 슬로우를 맞고 시작해서 조금 더 까다롭지만, 그래도 좁은 범위가 어디 가지 않아 피하긴 쉽다 = 게임조선 촬영

에어는 가루다의 뒤돌아차기를 맞으면 발생한다. 생각보가 발차기의 범위가 좁기 때문에 잘 맞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맞으면 오랫동안 공격에 노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카르트를 채용한 파티라면 무시하고 공격해도 되지만, 만약 카르트 대신 윈을 챙기고, 어둠속성 딜러로 준을 편성했다면 발차기를 맞지 않도록 최대한 원거리에서 공격하자.


루인은 간발의 차로 피하지만, 윈은 에어에 맞는 경우가 많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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